Description
고대신문 창간 70주년을 맞아 1,500여 편의 만화를 신문에서 골라내고 필요한 부분을 잘라 책으로 내놓았다. 원본 신문 상태가 좋지 못해 거친 선이 그대로 드러나는 만화도 있고, 당시의 시대상을 반영했으나 지금은 해석하기 어려운 만화도 있다. 검열 때문에 대사가 지워져 원래 모습을 전혀 파악할 수 없는 만화도 있고 또 시간은 지났지만 지금 봐도 감탄이 절로 나오는 걸작도 수두룩하다. 고대신문은 그동안 고려대학교의 역사를 기록하고 대학사회와 대학인의 시대정신을 대변해 왔으며, 이와 함께 만화는 팩트를 다루는 신문기사가 미처 말해주지 못하는 그 당시의 시대상과 대학생의 모습을 그려 왔다. 한 편 한 편이 고대신문, 그리고 한국 사회의 중요한 기록이라 할 수 있을 것이다.
고대신문 연재만화전집 (네 칸에 담아낸 시대정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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