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scription
일요일에서 월요일로 환승할 때 엄습하는 불안과 평화 사이, 그 어딘가에서 들려주는 이야기!
뮤지컬과 책뿐만 아니라 영화와 연극을 비롯한 모든 대충문화 매체를 통해 ‘살아가기’를 이야기하는 박돈규 기자의 에세이 『월요일도 괜찮아』. 우리의 삶을 음미하는 데 꼭 필요한, 넘어야 할 장애물이기도 한 일요일 오후, 일, 행복, 질투, 돈, 걱정, 사랑 그리고 결혼, 스마트폰, 자연, 여행, 집, 음식, 슬픔, 분노, 무기력, 미루기, 종교 그리고 죽음 등 스물다섯 가지의 키워드를 골라 그 내부를 탐사한다.
저자는 몽테뉴, 세네카, 에피쿠로스, 프로이트, 뒤르켐을 비롯한 학자들과 알랭 드 보통, 스탕달, 유발 하라리, 올리버 색스, 마르셀 프루스트 등의 작가들을 인용해 그들이 ‘삶’이라는 낯선 산을 오르는 등반길의 길잡이라고 말한다. 이처럼 영화와 소설, 그림과 연극, 사건과 사물 등을 소환해 우리가 읽고 보고 듣고 말하는 것들을 통해 어떻게 외로움과 불안, 고독과 절망이라는 인간의 굴레를 벗어날 것인가에 대한 성찰을 담아냈다.
저자는 몽테뉴, 세네카, 에피쿠로스, 프로이트, 뒤르켐을 비롯한 학자들과 알랭 드 보통, 스탕달, 유발 하라리, 올리버 색스, 마르셀 프루스트 등의 작가들을 인용해 그들이 ‘삶’이라는 낯선 산을 오르는 등반길의 길잡이라고 말한다. 이처럼 영화와 소설, 그림과 연극, 사건과 사물 등을 소환해 우리가 읽고 보고 듣고 말하는 것들을 통해 어떻게 외로움과 불안, 고독과 절망이라는 인간의 굴레를 벗어날 것인가에 대한 성찰을 담아냈다.
알람 설정이라도 한 듯 ‘아, 내일 출근하기 싫다’는 넋두리가 나오고, 휴식과 노동 사이의 낙폭을 실감하며 침울해지는 일요일 오후. 저자는 이 책에서 만국의 노동자가 겪는 월요일의 두려움에 대처하는 법을 알려준다. 모든 것을 떨쳐버린 나의 내면만이 오롯이 내 집이라고 고백하고, 습관의 장막을 걷고 일상을 새롭고 더 민감하게 바라볼 것을 권하며, 행복해지기 위해서는 예술을 배워야만 한다고 이야기하며 자신이 문화에 중독된 이유가 여기에 있음을 밝힌다.

월요일도 괜찮아 (삶을 바꾸는 일상 유유자적 기술)
$14.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