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븐킹덤의 기사 (얼음과 불의 노래 외전)

세븐킹덤의 기사 (얼음과 불의 노래 외전)

$16.28
Description
인기 미드 《왕좌의 게임》의 원작 「얼음과 불의 노래」 시리즈 외전!
조지 R. R. 마틴의 판타지 대작 「얼음과 불의 노래」 프리퀄 외전 『세븐킹덤의 기사』. 2011년 미국 HBO에서 제작한 드라마 《왕좌의 게임》의 원작으로 판타지 장르의 새로운 역사를 창조했다고 평가받는 「얼음과 불의 노래」시리즈의 시대로부터 백여 년 전 세븐킹덤을 배경으로 하는 작품이다. 시리즈에서 전설적인 킹스가드로 언급되는 ‘키 큰 던칸 경’과 타르가르옌 15대 왕 ‘아에곤 5세’의 젊은 시절 모험 이야기를 만나볼 수 있다.

피 튀기는 내란의 시대가 아닌 타르가르옌 왕가의 권력이 막강하던 시대. 이제 막 기사 자격을 부여받은 덩크는 자신을 ‘키 큰 던칸 경’이라 칭하며 떠돌이기사로서의 이력을 시작한다. 그는 우연히 ‘에그’라는 까까머리 꼬마를 만나 그와 함께 모험을 떠나게 된다. 덩크와 에그는 배신이 아니라 충성을, 불의가 아니라 정의를 위해 싸우는 진정한 기사가 되고자 하지만 주변에서 음모와 분란의 피바람이 불기 시작하는데…….
본편과 비슷하면서도 다른 시대적 분위기를 지닌 이 작품은 한결 편하게 「얼음과 불의 노래」 시리즈에 입문할 수 있도록 해준다. 전투나 전술 혹은 주술 같은 것이 아니라 부랑아 출신으로 떠돌이기사에게 거두어진 ‘덩크’와 고귀한 신분을 숨기고 덩크의 종자로 들어간 ‘에그’라는 두 인물에 초점을 맞춰 진정한 영웅이 되기 위해 어떤 대가를 치러야 하는지 보여준다. 이를 통해 저자가 그려낸 세계의 역사가 얼마나 용의주도하게 짜였는지 일깨워주며 본편의 복잡했던 플롯과 정치적, 역사적 배경이 어려웠던 이들이 쉽게 내용을 파악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
저자

조지R.R.마틴

저자조지R.R.마틴GeorgeR.R.Martin은탁월한상상력과엄청난흡입력을지닌작품으로판타지소설의새로운지평을열었다고평가받는작가조지R.R.마틴은1971년《갤럭시》에《영웅(TheHero)》을발표하면서문단에입문했다.1974년《리아를위한노래(ASongforLya)》로휴고상을받았으며,1979년에는《샌드킹(Sandkings)》으로휴고상과네뷸러상을동시에수상하는영예를안았다.1996년《왕좌의게임》을필두로한《얼음과불의노래》시리즈는판타지애호가들로부터‘금세기최고의걸작’이라는찬사를받으며49개국의1500만명독자가읽은,이미전세계인이공유하는21세기의신화가되었다.2011년《타임》이선정한‘세계에서가장영향력있는인물100인’에오른3인의작가중한명으로화제를모은마틴은2012년에《USA투데이》의‘올해최고의작가’로선정되었고월드판타지상평생공로상을수상했다.

저자홈페이지:www.georgerrmartin.com

목차

떠돌이기사TheHedgeKnight
맹약기사TheSwornSword
신비기사TheMysteryKnight

옮긴이의말

출판사 서평

스크린채널독점드라마《왕좌의게임》원작시리즈외전
세븐킹덤의기사
전세계1500만독자가열광한초대형밀리언셀러,
얼음과불의노래시리즈의프리퀄!

“21세기의영웅신화를창조하다”
얼음과불의노래세계관의새로운지평!


‘1500만독자가열광한밀리언셀러’‘아마존최장기베스트셀러’‘판타지문학의새로운지평’등수없이많은화려한수식어를지닌《얼음과불의노래》시리즈의외전《세븐킹덤의기사(AKnightoftheSevenKingdoms)》(은행나무刊)가출간되었다.‘덩크와에그시리즈’라는이름으로더잘알려진《세븐킹덤의기사》는《얼음과불의노래》시리즈의프리퀄외전으로,‘장미전쟁’을연상시키는중세풍정통모험물의진수를보여주는작품이다.월드판타지상,로커스상최종후보에오른《떠돌이기사》를비롯해《맹약기사》,《신비기사》등조지R.R.마틴이1998년부터2010년까지발표한세편의중편소설을묶은이외전모음집에서는본래중단편이특기인작가의장기와매력이유감없이발휘되고있다.
《왕좌의게임》시대로부터백여년전세븐킹덤을배경으로하는이책에서는본편에서전설적인킹스가드로언급되는‘키큰던칸경’과타르가르옌15대왕‘아에곤5세’의젊은시절모험이야기가펼쳐진다.암투와모략,정쟁에집중하는본편과달리기사도정신과모험심으로가득한두소년의활극을그려낸외전은박진감넘치는스토리텔링과손에땀을쥐게하는속도감을선보이며독자들에게얼음과불의노래세계관의새로운매력을선사한다.

21세기영웅신화,검과마법이아닌‘인간’을그리다
“검과마법따위로식상해져버린장르적특성을그대로받아들이는대신,인간에초점을맞춤으로써새로운활력을불어넣은영웅담”이라고《퍼블리셔스위클리》가평한것처럼,마틴이이책에서가장초점을맞추는것은전투나전술혹은거의등장하지도않는주술따위가아니다.부랑아출신으로어느떠돌이기사에게거두어진‘덩크’와고귀한신분을숨기고덩크의종자로들어간‘에그’라는두인물에게초점을맞추고있고,그중에서도(일반적인영웅담의주인공과는거리가먼)평범하고우둔한덩크가이책의진정한주인공이라고할수있다.
덩크는우리가흔히생각하는‘영웅이될재목’과는거리가멀다.특별한재능도,뛰어난무술실력도없으며오히려우둔한편에가까운,장점이라고는유난히큰덩치밖에없는인물이다.그러나그는혼돈과분란의한가운데여러선택의갈림길에서무엇이옳은길인지알고자끝없이고민하고번뇌하는데,이‘고민하는능력’이야말로그의가장큰능력이자장점이라고할수있다.남들이고민없이쉬운(그러나옳지는않은)길로갈때,고민끝에어렵지만옳은길을택하는이진정한영웅은범상한인물로서범상치않은선택을하고,위기를거치며한층더성장한다.일반적인중세모험물을가볍게비튼《세븐킹덤의기사》에서마틴은덩크라는입체적이고매력적인캐릭터를통해혼란의시기에정의와명예를지키는것이얼마나어려운지,진정한영웅이되기위해서는어떤대가를치러야하는지보여준다.

거미줄처럼촘촘히짜인빈틈없는설정,본편과외전사이‘숨은그림찾기’의재미!
기존《얼음과불의노래》시리즈가웨스테로스대륙에서부터에소스대륙에이르기까지무한확장되는공간을통해마틴의세계가얼마나방대한지를보여주었다면,《세븐킹덤의기사》는이세계의역사가얼마나용의주도하게짜였는지,즉시간적으로얼마나빈틈없이구성되어있는지를보여주는작품이다.본편의대너리스와비세리스남매의조상격인수많은타르가르옌왕자들의등장도반가우며,외전에서크고작은비중을차지하는인물들이본편에서는역사서에그이름을전해오는전설적인인물들로회자되는것도흥미롭다.몇가지예를들자면자이메라니스터가자신의이름을찾아보는킹스가드백서에는‘키큰던칸’이라는이름이등장하며,마에스터아에몬이자주언급하던동생‘에그’의정체가외전에서밝혀진다.이렇게촘촘히연결된본편과외전에서‘숨은그림찾기’를하듯둘간의연결고리를찾는재미또한쏠쏠하다.
본편과비슷하면서도사뭇다른시대적분위기를지닌외전《세븐킹덤의기사》는기존독자들에게는‘과연로버트바라테온이왕위를차지하기전,타르가르옌왕가가통치하던시대는어떠했을까’라는중요한호기심을충족시키는계기가,본편의복잡다단한플롯과정치적·역사적배경을부담스러워했던새로운독자들에게는한결더편안하게《얼음과불의노래》시리즈에입문하는기회가될것이다.

■줄거리
때는《왕좌의게임》으로부터백년전,피튀기는내란의시대가아닌타르가르옌왕가의권력이막강하던시대.어느떠돌이기사의종자출신이자이제막기사자격을부여받은덩크는자신을‘키큰던칸경’이라칭하며떠돌이기사로서의이력을시작하고,우연히만난‘에그’라는까까머리꼬마와함께모험을떠난다.덩크와에그는배신이아니라충성을,불의가아니라정의를위해싸우는이시대의마지막진정한기사가되고자하지만이들주변에서음모와분란의피바람이불기시작한다.

■조지R.R.마틴컬렉션

얼음과불의노래시리즈
ASongofIceandFire

“더이상의판타지는없다!”
현대판타지문학의거장조지R.R.마틴일생의대역작
1부《왕좌의게임》(전2권)
2부《왕들의전쟁》(전2권)
3부《성검의폭풍》(전2권)
4부《까마귀의향연》(전2권)
5부《드래곤과의춤》(전3권)
외전《세븐킹덤의기사》(전1권)
6부《겨울의바람》(2015년하반기미국출간예정)

피버드림
FevreDream

“브램스토커와마크트웨인의만남!”
밀리언셀러작가조지R.R.마틴의숨겨진걸작

조지R.R.마틴걸작선(가제,근간)
GRRM:ARRetrospective

“SF,판타지,호러의대가를만나기에가장이상적인방법.”_《가디언》
조지R.R.마틴문학인생의집대성

■이책에쏟아진해외언론의찬사

“미국의톨킨,판타지의진화를이뤄내다”_《타임》
“읽기를멈출수없다.무슨일이일어날지알고싶은욕망과,무슨일이일어날지전혀예측할수없다는절망이뒤섞여마틴의‘마법’앞에서무력한나자신을발견한다.”_《살롱》
“해리포터와볼드모트의대결이후로이정도의기대를모은소설은가히처음이다!”_《워싱턴포스트》
“어린시절이후로처음이었다.작가가창조한세계에완전히빠져들어몇시간이고헤어나오지못한놀라운경험.”_《가디언》
“《얼음과불의노래》시리즈의대중적성공은어떠한대형광고나마케팅없이,이야기의포로가된독자들의순수한‘입소문’만으로이루어졌다는점에서매우고무적이다.”_《살롱닷컴》
“괴물에맞서는요정들의이야기가아닌,돈과권력,욕망을향한인간들의진흙탕속투쟁의노래”_《타임》
“당신이이책전반에깔린겹겹의복선과상징,섬세한암시와디테일을잡아내길바란다면반드시‘얼불노백과사전’을곁에둬라.조금만집중하면노력은보상받을것이고질문에대한답을구할것이다.”_《살롱닷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