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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희선
경남 거창 출생으로, 1988년 예총기관지「예술계」시 부문 신인상으로 등단했다. 시집 『돌의 산책』, 『수평선 하나 그어 놓고』, 『저녁 종소리가 길이 되어』, 『돌이 날아다닐 때』, 『참나무 숲이 된 여자』, 사화집『23인의 시인의 돌』 『이희선 시전집』상재.「우리시대 대표시 50선」등을 냈다. 한국 문협 서울시문학상. 에스쁘아문학상, 성동문학 문학상 등을 수상했다.
自序제1부고인돌노둣돌노딛돌부싯돌,돌 울음돌담월석돌의 교감돌의 길정각의 돌돌이 보석으로 빛날 때꿈꾸는 돌목마름이 짓는 탑디딤돌월운석맷돌모아이 석상돌집으로 들어간 사람몽돌석상제2부발파석의 노래도반석붙박이 돌석불석순석중석인설원에 빛나는수석 사랑숫돌1숫돌2돌무덤막돌잉카의 돌전각전돌절 한 채돌이 물을 품고조약돌의 노래주춧돌파도석화석인제3부돌밭에서돌*산*강돌의 산책돌의 춤돌마음두루뭉수리오석의 노래헐리는 돌산흐르는 돌탐석제4부겨울 산눈 내리는 백두대간등정산성에 걸린 노을산이 울고 있다산을 오르면서쌔고재서던 알프스산맥4알프스산맥3일별의 대둔산청량한 바람하산황매산제5부강물은 뒤돌아보지 않는다강을 노래함강으로 난 길겨울 강가에서경계두물머리봄 강비 내리는 청령포섬진강 시편한탄강■해설 / 돌의 행로 : 막돌에서 석상까지 * 전기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