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51년 전북 정읍에서 태어났다. 독일육군사관학교와 서강대 독문과에서 칸트, 괴테, 쉴러, 하이네 연구에 몰두하였다. 37년의 '사즉생'의 군인의 길을 뒤로하고, 지금은 조국통일의 길을 닦고 있다. 2000년에는 통일을 열망하는 목적시 '통일이 오늘 길목에서'를, 2007년에는 서정시를 모아 '삶의 한 모퉁이르 돌아'를 선보였다. 그는 삶의 목표를 조국의 통일에 두고 있다. 시집 '삶의 흔적 돌'이 통일의 사다리가 되기를 기원하며 이 아른다운 산하를 노래하는 그는, 조국을 가슴으로 품고 함께 사는 그 날을 위해 터벅터벅 걸어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