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리산이여 노래하라 (김영박 지리산시 산문집)

지리산이여 노래하라 (김영박 지리산시 산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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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cription
김영박 지리산시 산문집 [지리산이여 노래하라]. 이 책은 오브제이자 테마로서 ‘지리산’에 대한 시인이 필생에 걸쳐 완성하고자 하는 시적 ‘택리지’의 초고라 할 수 있다.
저자

김영박

저자김영박은
ㆍ전남곡성출생
ㆍ《현대시학》으로등단
ㆍ『환한물방울』등

목차

4 서시

1

14 눈빛,눈꽃송이-지리산의서정ㆍ1
15 편지-지리산의서정ㆍ2
16 위화리의봄-지리산의서정ㆍ3
17 새의조바심-지리산의서정ㆍ4
18 하얀태몽-지리산의서정ㆍ5
19 불일폭포가몸을연다-지리산의서정ㆍ6
21 강물에흐르는섬-지리산의서정ㆍ7
22 꽃길-지리산의서정ㆍ8
23 나뭇잎의풍금소리-지리산의서정ㆍ9
24 오월-지리산의서정ㆍ10
26 푸른입술-지리산의서정ㆍ11
27 추억이피어나는길-지리산의서정ㆍ12
29 몸속으로흐르는강-지리산의서정ㆍ13
30 산딸기의황홀한눈-지리산의서정ㆍ14
31 비단길-지리산의서정ㆍ15
32 농평가는길-지리산의서정ㆍ16
34 지리산을깨운다-지리산의서정ㆍ17
36 귀뚜라미파란귀-지리산의서정ㆍ18
37 단풍의바다-지리산의서정ㆍ19
38 불을지핀다-지리산의서정ㆍ20
39 거친숨소리-지리산의서정ㆍ21
40 낙엽이속삭인다-지리산의서정ㆍ22
41 겨울,쇠점터-지리산의서정ㆍ23

2

44 달궁에숨어있는시간-지리산의서정ㆍ24
46 허적(虛寂)을깨운다-지리산의서정ㆍ25
48 지금,송림에-지리산의서정ㆍ26
50 동부도-지리산의서정ㆍ27
52 꿈이출렁인다-지리산의서정ㆍ28
53 서부도-지리산의서정ㆍ29
54 구름위로새가난다-지리산의서정ㆍ30
56 雜草의길-지리산의서정ㆍ31
57 신왕오천축국전-지리산의서정ㆍ32
58 두분의하느님-지리산의서정ㆍ33
59 황현의편지ㆍ1-지리산의서정ㆍ34
60 황현의편지ㆍ2-지리산의서정ㆍ35
61 망초꽃-지리산의서정ㆍ36
63 기폭을풀고나온얼룩말-지리산의서정ㆍ37
64 숲-지리산의서정ㆍ38
65 지리산의섬-지리산의서정ㆍ39

3

68 산이날개를펴다-지리산의서정ㆍ40
70 봄길-지리산의서정ㆍ41
71 바래봉의산불-지리산의서정ㆍ42
73 절골-지리산의서정ㆍ43
75 등꽃-지리산의서정ㆍ44
77 피꽃-지리산의서정ㆍ45
78 꽃들의편지꿈틀거리고-지리산의서정ㆍ46
79 와운마을에가면-지리산의서정ㆍ47
81 달맞이꽃-지리산의서정ㆍ48
82 돌담이발을맞춘다-지리산의서정ㆍ49
84 동편제ㆍ1-지리산의서정ㆍ50
85 동편제ㆍ2-지리산의서정ㆍ51
86 외딴집-지리산의서정ㆍ52
87 화전민-지리산의서정ㆍ53
88 화개재를넘는다-지리산의서정ㆍ54

4

92 神의얼굴-지리산의서정ㆍ55
93 차를내리며-지리산의서정ㆍ56
95 허공을밟는다-지리산의서정ㆍ57
96 길이길을따라걷는다-지리산의서정ㆍ58
97 몰래따라온바람-지리산의서정ㆍ59
98 지리산밑,작은학교-지리산의서정ㆍ60
99 치자꽃향기-지리산의서정ㆍ61
100 축제-지리산의서정ㆍ62
102 강둑길이쓰고온밀짚모자-지리산의서정ㆍ63
103 계곡의달-지리산의서정ㆍ64
104 상처자국이아름답다-지리산의서정ㆍ65
105 누군가나의길을-지리산의서정ㆍ66
106 열반(涅槃)에들다-지리산의서정ㆍ67
108 귀를씻다-지리산의서정ㆍ68
109 설원-지리산의서정ㆍ69
110 순백의빛으로서성이는얼굴-지리산의서정ㆍ70

5

112 달을밀어올린다
114 입술
115 지리산
118 천왕봉의해
119 지리산이걸어나온다
120 육탈
122 바위위의소나무
124 그들만의섬
125 물매화가바람을깨운다-작은손ㆍ15
126 지금도대성동에는-작은손ㆍ16
127 노각나무꽃이피어있다-작은손ㆍ23
128 분주한골짜기-작은손ㆍ26
130 장사가떠난자리
132 고사목이걷고있다
133 세한도
134 통곡
136 통점골
137 터널
138 뿌리
139 시비-하얀노래ㆍ3
140 유월의구절초-하얀노래ㆍ10
141 청설모는죽어서말한다
142 새소리가파랗다
143 노고단의달
145 피아골의동화

|해설|
146 기투(企投)된상흔(傷痕)의힘;
‘본향(本鄕)’으로서지리산의서정/백인덕

지리산의산문

160 돌속의달
166 와운에멈춰있는시간
174 인연의다리
182 천왕봉을향해걷고있는길
189 어머니의초상화
196 아버지의아지랑이

출판사 서평

김영박시인은‘절체절명(絶體絶命)의시정신’으로지난이십여년의시작활동을지탱해왔다.이번시집은오브제이자테마로서‘지리산’에대한시인이필생에걸쳐완성하고자하는시적‘택리지’의초고라할수있다.시집에대한기대(자서에서시인은“여기에싣는지리산의시들을정본으로삼고자한다”고밝히고있다.)와초행자들을위한개인적안내서(개인사를풀어낸「지리산의산문」편)를준비했기때문이다.지나친예단일지모르지만,그만큼이번시집에기울인시인의애정은대단한것으로느껴지고,독법또한사뭇진중해야함을알게한다.더불어시인이직접적으로제기하지않았지만,은연중에환기하고있는‘문제’들에대해생각해볼수도있다.-백인덕(문학평론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