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내 언어들이 독기와 분노가 아닌 환희와 희망을 노래할 수 있기를 바란다. 그러나 나는 현실의 부정성이 갈수록 더 은밀하게, 더 치밀하게, 더 악랄하게 작동하는 것을 본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나는 세상이 바뀔 것을 믿는다, 그것은 내 시어들의 마지막 꿈이므로. -「自序」 중에서
다람쥐 · 14 오래된 평화 · 15 삶의 풍경 · 16 월평 선창에서 · 17 거리 · 18 만남에 대하여 · 19 봄날이 간다 · 20 배추 · 21 다시 우리는 만났다 · 22 사랑 · 23 민들레 · 24 상록수를 지나며 · 25 예정된 미래 · 26 헛꽃 · 27 사과 · 28 삶에 대한 예의 · 30
2부
황혼 속에서 · 32 선거철 · 33 중독자들 · 34 어떤 화가 · 35 말[言] · 36 담양에서 · 37 우리의 阿Q 1 · 38 우리의 阿Q 2 · 39 우리의 阿Q 3 · 40 우리의 阿Q 4 · 41 개소리 · 42 어떤 죽음 · 43 뉴스 · 44 상식 · 46 오랜 의문 · 47 절규 · 48 가면 · 49
3부
산으로 가는 길 · 52 개 키우는 여자 · 53 그 집 · 54 집 · 56 바보꽃 · 57 浮浪의 노래 · 58 인생 · 59 한 사람 · 60 농사꾼의 진리 · 61 이팝꽃에 부쳐 · 62 이별 · 63 풍경 하나 · 64 어떤 휴일 · 65 곡성역 · 66 연륜 · 67 누군가의 엄마들에게 · 68 표정 · 69
4부
물매화꽃 · 72 예언 · 73 歌音山 · 74 TV토론 · 75 그들의 놀이판 · 76 쇠파이프 · 77 우연 · 78 고향의 겨울 · 79 石坡蘭을 보며 · 80 가을의 揷? · 81 영월 가는 길 · 82 송광사 · 83 늦가을 · 84 옛 노래 · 85 강마을 · 8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