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연의 품속으로

문수봉지음

목차
작가의말

1부아지랑이꽃
자연의품속으로
아지랑이꽃
영혼이담긴독도
조각난하늘
숲속의요정
상사화
풍암호수에가면
숲
눈내리는산사
한가지소원
백련(白蓮)
새들의속삭임
꿈속의여인
봄비
마음속가을
스르륵스르륵
안개비와춤1
안개비와춤2
안개비와춤3
안개비와춤4

2부짙푸른나뭇잎
청매실
호박꽃
바람따라가는길
내얼굴에가을이
울릉도
쓸쓸한인생길
멍든가슴
왕대밭에
야생고양이
자연과행복
헤엄치는별
수국축제
산벚꽃
기와불사
바윗돌
장미원
어둠의바다
가끔은
슬픔의빗줄기
운무의춤

3부흐느끼는낙엽
나뭇잎과달빛
가을바람과낙엽
산울림
방랑하는행복
고양이사랑
공정과상식
바람아불어다오
새들의식사
반려견(伴侶犬)
유람선
글의숙성
범종소리
전생의인연
위장내시경
영혼과육신
바람
새벽네시
이름모를산새
태극기흔들며
욕심

4부소나무에핀설화
산골짜기눈물
안개숲
봄의향기
옥색바다
금계사
벼랑끝에서
눈쌓인길
문수사의겨울
건강이행복
미소
함께의의미
외로운섬독도
눈덮인겨울산
장맛비
하늘의조화
호박
마음의상처
고라니의사랑
함께살아온50년
예쁜여자

5부밤하늘의별
반짝이는별
별하나의꿈
야생화되어
고양이의지혜
왜먼저갔어
어머니의영혼
별빛
연못속달과별
일주도로
아름다운구름
불덩이같은태양
목욕하는여인상
마지막소원
소매물도
보일듯말듯
슈퍼문(supermoon)
견우별직녀별
누굴만난들
서글픈울음
춤추는빗방울
미사일

|해설|
상생(相生)의자연,실존(實存)의거울로서의자연/강경호
[출처]135)자연의품속으로|작성자도서출판시와사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