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scription
임린 시인은 시를 통해 사유의 세계를 구체화하여 궁극적으로는 휴머니즘을 꿈꾸고 지향하고자 한다. 주지하다시피 자본문명사회, 그것도 자본주의 이념으로 작동하는 오늘날은 인간을 사물화하여 도구로 인식하는 경향이 우리 사회에 평배하다. 이러한 시대적 배경을 바탕으로 하여 임린 시인은 자신만의 파타피지크Pataphysique를 보여주고자 한다. 삶을 관조하며 반성과 성찰을 통해 보다 나은 완성된 인간이 되는 세계를 꿈꾼다. 불화와 모순이 들끓는 오늘날 우리 사회의 제문제로 인하여 파생되는 인간과 인간 사이의 관계를 살피며 자신의 모습도 이에 투영시켜 관계의 본질을 묘파한다.
시인과 가장 가까운 공동체인 가족의 역사에서 어머니, 아버지, 누이의 헌신과 슬픔을 되새기며 사랑과 상처를 통해 가족에 대한 애틋함을 보여준다. 궁극적으로 가족애를 노래한 시편들은 사랑의 넘치는 가족관계를 지향한다.
생명성을 드러낸 시편들에서는 지구온난화현상은 인간중심적 사고로 인해 멸망의 길로 치닿을지도 모르는 위기의식을 고조시킴으로써 경각심을 불러일으키고 인간과 자연이 상생해야 한다는 시인의 절박함을 부르짖고 있다.
이렇듯 생명성에 깊은 관심을 가진 시인은 중심으로부터 이탈한 소외계층에 대한 연민을 보여준다. 이것은 삶의 공동체가 함께 조화를 이루어질 때 세상은 인정이 넘치고 모두가 인간다운 삶을 누릴 것이라는 임린 시인의 세계관에서 비롯된 것이다.
- 강경호(시인, 한국문인협회 평론분과회장)
시인과 가장 가까운 공동체인 가족의 역사에서 어머니, 아버지, 누이의 헌신과 슬픔을 되새기며 사랑과 상처를 통해 가족에 대한 애틋함을 보여준다. 궁극적으로 가족애를 노래한 시편들은 사랑의 넘치는 가족관계를 지향한다.
생명성을 드러낸 시편들에서는 지구온난화현상은 인간중심적 사고로 인해 멸망의 길로 치닿을지도 모르는 위기의식을 고조시킴으로써 경각심을 불러일으키고 인간과 자연이 상생해야 한다는 시인의 절박함을 부르짖고 있다.
이렇듯 생명성에 깊은 관심을 가진 시인은 중심으로부터 이탈한 소외계층에 대한 연민을 보여준다. 이것은 삶의 공동체가 함께 조화를 이루어질 때 세상은 인정이 넘치고 모두가 인간다운 삶을 누릴 것이라는 임린 시인의 세계관에서 비롯된 것이다.
- 강경호(시인, 한국문인협회 평론분과회장)
시와 시 (임린 시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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