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scription
강만순 시인의 디카시들에는 모두 깊은 사색방울이 담겨 있다. 사물을 독특한 시선으로 바라보며, 사색에 잠기게 한다. 여러 생각을 하게 하고, 반성하게 하고, 새로운 방향을 잡도록 도와주고 있다. 사물들, 정경들을 통해, 잠시 발걸음 멈추고 인생의 길을 한번 점검해 보도록 유도하고 있다.
꽃들의 시어 (김만순 디카시집)
$15.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