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scription
박명수 시인의 시집 『당신이 아니 계셨더라면』에 실린 각각의 시편들은 자신의 삶을 바탕으로 至難했던 세월과 시간 속에 머물렀던 고난과 시련에 대한 일종의 자전적 고백 형식의 시詩이기도 하다고 생각되었다.
詩란 생의 희로애락, 즉 삶의 고통과 상처와 슬픔을 압축하여 언어로 표현한 것이라고 했다. 그런 까닭에, 사람들이 어떻게 아픔과 상처를 견디면서 단련되고 단단하게 성숙해 가는지, 그리고 삶에 대한 태도는 어떠해야 할 것인지 등에 대해서 주로 살펴보고자 하였다.
박 시인의 시는 대체로 시적 전개과정과 의식의 구조 및 비유와 묘사 등에 있어서 난해한 표현들이 잘 걸러지고 문장의 표현도 일상적인 쉬운 언어들로 구성되어 독자들에 대한 의미 전달이 어렵지 않았을 것으로 여겨진다. 그럼에도 시가 혼자만의 감상이나 허황한 독백이 되지 않아야 할 까닭은 共感에 있다고 생각한다. 좋은 문장과 멋진 수사와 묘사가 있을지라도 고개가 끄덕여지지 않는 詩란 조금 읽기에 난감할 것이다. 감히 바라건대, 부디 독자들의 가슴에 항상 깊은 감동을 전하는 건강하고 탄탄한 자기만의 시 세계를 더욱 활기차게 펼쳐 나아가기를 기원드린다. - 조기호(시인)
詩란 생의 희로애락, 즉 삶의 고통과 상처와 슬픔을 압축하여 언어로 표현한 것이라고 했다. 그런 까닭에, 사람들이 어떻게 아픔과 상처를 견디면서 단련되고 단단하게 성숙해 가는지, 그리고 삶에 대한 태도는 어떠해야 할 것인지 등에 대해서 주로 살펴보고자 하였다.
박 시인의 시는 대체로 시적 전개과정과 의식의 구조 및 비유와 묘사 등에 있어서 난해한 표현들이 잘 걸러지고 문장의 표현도 일상적인 쉬운 언어들로 구성되어 독자들에 대한 의미 전달이 어렵지 않았을 것으로 여겨진다. 그럼에도 시가 혼자만의 감상이나 허황한 독백이 되지 않아야 할 까닭은 共感에 있다고 생각한다. 좋은 문장과 멋진 수사와 묘사가 있을지라도 고개가 끄덕여지지 않는 詩란 조금 읽기에 난감할 것이다. 감히 바라건대, 부디 독자들의 가슴에 항상 깊은 감동을 전하는 건강하고 탄탄한 자기만의 시 세계를 더욱 활기차게 펼쳐 나아가기를 기원드린다. - 조기호(시인)
당신이 아니 계셨더라면 (박명수 시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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