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초꽃 (양희옥 여섯번째 소설집)

부초꽃 (양희옥 여섯번째 소설집)

$15.00
Description
양희옥의 소설은 자신의 지난한 삶에서 얻어진 것들이다. 문학은 경험을 미학적으로 승화시켰을 때 간절하고 진정성을 갖게 한다. 이런 측면에서 그의 작품들은 독자들과의 공감대를 쉽게 형성할 수 있다는 장점을 지닌다. 인간에게 역경과 고난은 버거운 일이지만, 역설적으로 작가에게는 오히려 행복한 일일 수 있음을 잘 보여주는 예가 되고 있다.
그에게 형식은 거추장스러운 것일지 모른다. 강물이 흘러가듯 머뭇거림이 없이 자연스럽게 이야기가 전개된다. 더불어 그의 작품은 동시대를 살아가는 우리에게 낯설지 않은 이야기이기도 하여 마치 우리 자신의 삶을 거울에 비춰보는 것처럼, 흔들리는 풍경을 마주하는 듯 친숙해서 정감이 간다.
소설의 주된 메시지가 흔한 일상에서 일어나는 다양한 삶의 양태를 변주하면서도, 결과적으로는 인간의 윤리감각을 일깨우고 있어 그 감동의 진폭이 크다고 할 수 있다.
여섯 번째 소설집 『부초꽃』이 작가에게는 그동안 살아온 삶의 여정을 위로하는 기제가 되고 독자들에게는 삶의 지혜가 될 것으로 믿는다. - 강경호(문학평론가, 한국문인협회 평론분과 회장)
저자

양희옥

ㆍ아호:시경
ㆍ전남강진출생
ㆍ광주숭의실업고등학교졸업
ㆍ광주교육대학교교원양성소수료
ㆍ초등학교교사다년간역임
ㆍ《문학공간》수필등단(1999년)
ㆍ월간《수필문학》천료등단
ㆍ《현대문학》100주년기념공모소설당선(2012년)
ㆍ한국문인협회,광주문인협회,전국소설가협회회원
ㆍ귀향문학회장역임
ㆍ수상:광주문학상,광주광역시장상,동서커피문학상,민족통일위원장,전국주부글모임최우수상,21세기문학상,꽃다리문학상,사)국제문화개발연구원장상,용녀왕비문학상,신정문학상등다수
ㆍ수필집『달맞이꽃에얽힌사연』
ㆍ소설집『올가미』,『E-아파트사람들』,『별난양반가』,『천사의통곡』,『어울리지않는멍에』,『부초꽃』
ㆍ시집『그냥주고싶은마음』

목차

작가의말6


우범지대
뭉치
신분상승
도련님
6급장애자
우상끊기
작은영웅
부초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