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scription
벌써 다섯 번째 엮는 ‘시·산문집’이다. 시와 에세이를 한 권의 책에 배치하는 것도 흔한 일이 아니지만, ‘춘하추동’ 사계절의 정서를 노래한 시·에세이로 구성된 책의 형식은 이동식 작가만의 유일한, 그리고 독특한 방식이다. 이러한 이동식 작가의 책을 문학 동료로서 지켜보면서 참으로 지혜롭고 기발한 책 구성이라는 생각을 하였다. 우리나라는 사계절이 뚜렷한 지리적 위치 때문에 삶의 형식도 이에 알맞게 발달하였다. 이러한 전통을 잇는 이동식 작가의 저서들은 한결같이 계절의 정서를 담아내고 있으며. 특히 자연 친화적인 세계를 보여주고 있다. 이러한 자연의 모습은 ‘하나님 보시기에 참 좋은 풍경’으로 사계절 시시각각 변화하며 다양한 모습을 보여주는 자연에 기대어 살아가고 있는 지극히 나약한 인간의 모습을 드러내고 있다.
이동식 작가의 자연관은 늘 가까이 하며 산을 오르내릴 정도 영육의 건강을 위해 보약처럼 여기는 삶의 터로 작용하고 있으며, 단순히 자연을 가까이 하는 정도를 넘어 자연 속에 깃든 정신성을 발견하고자 한다.
-강경호(시인·한국문인협회 평론분과 회장)
이동식 작가의 자연관은 늘 가까이 하며 산을 오르내릴 정도 영육의 건강을 위해 보약처럼 여기는 삶의 터로 작용하고 있으며, 단순히 자연을 가까이 하는 정도를 넘어 자연 속에 깃든 정신성을 발견하고자 한다.
-강경호(시인·한국문인협회 평론분과 회장)
당신은, 그냥 당신이라서 참 좋습니다. (이동식 시산문집)
$15.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