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scription
누구든 자신의 삶에서 만나는 정서와 메시지를 형상화하는 시대이다. 이러한 시대에 박성섭 시인의 『한결 같은 사랑, 牟山에 물들다』는 서정시가 어떻게 발화하는지를 잘 보여주는 시집이다. 귀촌하여 인생 2막을 살아가고 있는 그의 시골살이와 그 주변에서 만난 자연과의 만남 속에서 배태되는 여러 생각과 느낌을 자신의 언어로 노래하고 있다. 그러므로 그의 언어는 추상적이거나 관념적이지 않고 풋풋한 자연과의 교감, 그리고 매우 인간적인 사유가 묻어난다. 이러한 지점에서 그의 시는 감각하고 태어난다. 즉 일상의 평범한 생활의 서정의 탯자리이며 꾸밈없는 노래가 시작된다.
박성섭 시인의 시적 배경은 사계절의 변화에 대해 자신의 감정을 드러내기도 하며, 자연의 모습에서 인간의 모습을 발견하기도 한다. 그리고 나무와 꽃의 아름다움을 발견하여 자연의 경의를 표출한다.
이러한 내용과 형식을 지닌 이 시집은 시인이 촬영한 사진들을 배치하여 시사집(詩寫集)으로 꾸며내었는 바, 시와 사진이 어울려 더욱 풍부하고 깊은 사유를 보여주고 있다.
- 강경호 (한국문인협회 평론분과 회장)
박성섭 시인의 시적 배경은 사계절의 변화에 대해 자신의 감정을 드러내기도 하며, 자연의 모습에서 인간의 모습을 발견하기도 한다. 그리고 나무와 꽃의 아름다움을 발견하여 자연의 경의를 표출한다.
이러한 내용과 형식을 지닌 이 시집은 시인이 촬영한 사진들을 배치하여 시사집(詩寫集)으로 꾸며내었는 바, 시와 사진이 어울려 더욱 풍부하고 깊은 사유를 보여주고 있다.
- 강경호 (한국문인협회 평론분과 회장)
한결같은 사랑 모산에 물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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