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명론의 개략

문명론의 개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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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cription
『문명론의 개략』은 총 10장으로 구성하여, 문명을 삼단계로 구분하여 야만 반개 문명으로 규정하여 살펴본다. 문명이란 무엇인가에서 시작하여, 문명은 어떻게 해서 진보하는지, 구미의 문명과 일본의 문명과의 차이는 어디에 있는지 하는 문제에 대해 진지하게 논의한다.
저자

후쿠자와 유키치

규슈의 나가쓰번에 있는 하급무사의 집에서 태어나 처음으로 한학을 공부하였다. 그 후 독학으로 영어를 배웠으며 1895년 네덜란드어 학교를 개설하고 3차에 걸쳐 미국과 유럽을 순방, 귀국 후 1868년에 신젠자에 게이오 대학을 세운다. 메이지 정부는 후쿠자와를 등용하려 했으나 그는 이를 사양하고 전적으로 교육과 저술에만 전념하였다. 1873년 계몽지식인의 모임인 '명육사'를 창립하고 동인으로 활약, '서양사정', '학문을 권함', '문명론의 개략' 등을 저술하고 '명육' 잡지, '민간'잡지 등에 기고했다. 1882년에는 '시사신보'를 창간하면서 군비확충, 조세증수, 관민협조로 부국강병하여 서구열강의 대열에 들 것을 주장하고 한국의 유길준, 김옥균 등의 개화운동을 지원하고 '한성순보' 발간을 도왔다. 봉건적 무단질서로부터 근대적 언론질서로의 전환기를 살았던 위대한 지도자였던 그는 봉건제도에 대한 가장 과감한 투쟁가인 동시에 일본에 자본주의 문명을 추진한 대표적 교육사상가였다.

목차

범례

서언

제1권
제1장 논의의 기준을 정할 것
제2장 서양의 문명을 목표로 할 것
제3장 문명의 참뜻을 논함

제2권
제4장 일국 인민의 지덕을 논함
제5장 앞의 논의의 속

제3권
제6장 지덕의 변

제4권
제7장 지덕이 시행되어야 할 때와 장소를 논함
제8장 서양문명의 유래

제5권
제9장 일몬문명의 유래

제6권
제10장 자국의 독립을 논함

역자후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