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학에 나타난 생활사 (주거와 가족을 둘러싼 이야기)

문학에 나타난 생활사 (주거와 가족을 둘러싼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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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cription
『문학에 나타난 생활사』는 역사적 사건과 소설, 그리고 만화 등에서 가족제도와 주거공간이 어떻게 그려지고 변천해왔는지를 살펴보는 책이다. 원룸과 셰어룸가 등장한 최근의 세태를 반영하여 역사적 시간과 공간 속에서 끊임없이 변천해 온 가족과 주거의 형태를 추적한다.
저자

니시카와 유코

저자 니시카와 유코(西川祐子)는 1937년 도쿄출생. 교토대학대학원 대학연구과 박사과정(프랑스어문학 전공) 수료. 파리대학 박사 졸업. 교토분쿄 대학 인문학부 교수 역임. 근대문학(일본. 프랑스문학 전공)과 젠더연구자. 저서로는 「꽃의 여동생 : 기시다 도시코(岸田俊子) 전」(新潮社 1986), 「셋집과 자기소유집의 문학사」(三省堂, 1998), 「근대국가와 가족모델」(吉川弘文館, 2000), 「주거와 가족을 둘러싼 이야기」(集英社新書, 2004), 「일기를 쓴다는 것 : 국민교육장치와 그 일탈」(吉川弘文館, 2009) 등이 있다.

목차

<강연록> 문학에 나타난 생활사

1. 자기소개: 다영역 횡단형 학문인 젠더연구를 전공하기까지
2. 일본형 근대가족모델과 주거모델의 변천: 반복되는 이중구조
3. 문학에 나타난 생활사
4. 히로시마와 후쿠시마 사이를 그린 대하소설은 생겨날까.

<질의 응답>
<역자 후기>
<부록> 점령기 만화 속 여주인공들의 집

: 베이비상(Babysan)과 블론디(Blondie), 그리고 사자에상(サザエさん)
메이드 인·오큐파이드 재팬(made in occupied Japan)
점령군 주둔
「베이비상」의 다다미 집
「블론디」 언덕 위에 하얀 집
「사자에상」과 「블론디」의 교대극
마스오의 처가살이

참고 문헌

출판사 서평

가족과 주거의 형태는 역사적 시간과 공간 속에서 끊임없이 변화해 왔다. 최근 혼자 사는 원룸과 타인과 함께 사는 셰어룸의 등장이 이러한 사실을 보여준다. 그렇다면 가족과 주거공간은 어떠한 영향관계에 있을까?
이 책은 이러한 물음에 답하기 위해 역사적 사건과 소설 그리고 만화 등에서 가족과 주거공간이 어떻게 그려지고 변화해 왔는지 살펴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