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덕, 꽃 피다 (김유성 시집)

더덕, 꽃 피다 (김유성 시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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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cription
김유성 시집 『더덕, 꽃 피다』. 김유성 시인의 시 작품을 담은 책이다. 맹감, 고구마, 곶감 먹는 밤, 짜장면 한 그릇, 구유, 살구, 밤 줍던 날, 곰방대, 복숭아와 씨암탉 등을 수록했다.
저자

김유성

전남강진군성전면거목마을(수남마을)출생이다.한국방송통신대학교행정학과를졸업했으며지방행정공무원명예퇴직했다.

목차

■詩作노트

1부곰방대
옥수수하모니카
맹감
고구마
곶감먹는밤
짜장면한그릇
구유
살구
밤줍던날
곰방대
복숭아와씨암탉
귀앓이
어도魚道
빛바랜주민등록증
김장하는날
동지冬至
영정을모시고
묵은세배

2부숲에서
숲에서
보청기
더딘계절
하이킹
더덕,꽃피다
매미
옻샘
철이른잎새
여행
산수유
뚱딴지꽃
옹기甕器
낙엽을쓸며
어떤주검
윤구월閏九月보름달
청소부아줌마
백목련
봄비
씀바귀
아가야우지마라
잡초
이끼
수박
등목욕
구절초
에배가는길
사과의독백
가을개나리앞에서
호수에잠긴가을
첫눈

3부'산막이옛길'을걸으며
평창강은지금도푸른데
옛벗은반가운데
달도머물다간자리
궁남지솟대
추풍령
그대의발길을돌리는곳
덕유산에서
대숲바람
무창포의겨울
영랑생가에서
다산초당에서
청자박물관에서
'돝섬'(황금돼지섬)에서
농다리
노고산성에서
심천深川에서
문경새재옛길을걸으며
현충사샘물
도산서원陶山書院
하회河回마을에서
선유도仙遊島에서
소록도小鹿島
갈대숲에서
모시의추억
'산막이옛길'을걸으며
'하롱베이'의꿈

4부버팀목
숫돌
이발
물은셀프self입니다
7월에는
눈병
시래기
숯불
어처구니없어서
초보운전
시치미
마중물
목욕탕에서
솥뚜껑구이집에서
믹스커피
난로
우체통
버팀목
어중이
둥지
망각
넋두리
공항에서
새벽에
붉은원숭이해를맞으며
밥상
항해
기상예보
흔적을지우며

■해설∥조남익/향토정신의숨은뜻을찾아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