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보 새 알바트로스 (김진호 시/칼럼집)

바보 새 알바트로스 (김진호 시/칼럼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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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cription
시인 김진호는 시집을 발간하면서, 그 동안 발표한 칼럼을 덧붙여 ‘시문집’을 발간한다. 이 책에서 변평섭 수필가는 다음과 같이 김진호의 인품, 김진호의 문학, 김진호의 국악사랑에 대하여 아래와 같이 요약하여 ‘추천사’에 밝히고 있다.

〈어떤 때는 노래로, 어떤 때는 폐부를 찌르는 칼럼으로 세상을 기탄없이 꾸짖으며, 또 어떤 때는 애달픈 시어(詩語)로 뜨거운 열정을 토해 낸다. 계룡산에 대한 외경심(畏敬心)과 금강(錦江)에 대한 하염없는 사랑은 그가 태어나고 자란 고향산천(故鄕山川) 금산에 대한 가슴 뜨거운 애정(愛情)으로 귀결된다.〉

〈시인 김진호는 인류(人類)의 영약(靈藥)으로 한때 세계인삼시장을 쥐락펴락했던 금산인삼을 자신의 영혼(靈魂)처럼 소중히 여기는 사람인 듯싶다. 그가 설파하는 인삼의 가치, 인삼경작, 인삼의 유통과정, 인삼정책의 부실함 등 인삼에 관한 것이라면 그의 펜 끝에서 예리하게 다루어지지 않는 것이 없다.〉

〈참으로, 김진호 그는 1,500년 고려인삼 종주지 금산의 땅 냄새가 물씬 나는 금산 사람이고, 인삼향기(人蔘香氣)에 흠뻑 젖은 촌로(村老)이며, 조선시대(朝鮮時代) 선비정신과 충청인(忠淸人)의 상징(象徵)인 절의(節義)를 온전히 계승(繼承)한 21세기의 김삿갓으로 불리어도 좋을 청정금산(淸淨錦山)이 낳은 자랑스럽고 걸출(傑出)한 시인(詩人)이다.〉 이러한 시인의 외침을 이 시집에서 만날 수 있다.
저자

김진호

저자김진호

1951년6월14일전북진안군용담면출생
본적:충남금산군금산읍
학력:금산중앙초(51회),금산동중(16회),금산농업고(19회)졸업

대전광역시의회사무처전문위원
대전시립연정국악연구원원장역임
대전연정국악문화회관관장정년퇴직

목원대학교(한국음악과ㆍ사회체육학과)강사역임
대전대학교자문위원역임,송자尤菴남간사유회고문
민선5기염홍철대전광역시장당선인공약실행위원회자문위원역임(문화,예술,체육분야)

육군대학창설54주년유공감사패수상(2005)
문학사랑인터넷문학상수상(2006)
한미친선유공감사패수상(한미연합사령관Sharp)(2008)

한국문인협회대전광역시지회회원
금산군재난예방위원회위원장(렘테크놀러지불산누출사고)
국가중요농업유산제5호금산인삼농업보존위원회위원장(현)
충청남도의회의정자문위원(농업,환경,지역경제분야)
금산군(일흔이재)의료페기물행정소송피고보조참가자

시집[正一品]출간(2005)
시집[덩그렇게]출간(2011)
시ㆍ칼럼집[바보새알바트로스]출간(2018)

목차

序詩...4
추천사│변평섭(전세종특별시정무부시장)...6

1부시-바보새

錦山 24
가을이다 25
가장큰축복! 26
개자식들... 27
구월어느날! 28
구월의山寺 29
求人廣告 30
그리움1 31
그리움2 32
그리움3 33
그리움4 34
그리움5 35
그리움이란? 36
그림자 37
금수강산(錦繡江山) 38
내안의푸른꿈이갈잎처럼운다 39
마음둘곳... 40
나목(裸木) 41
꿈만꿀거니... 42
네탓! 43
그누가알까? 44
다행 45
당신에게 46
당신은... 47
당신쯤이라면... 48
마음밭 49
만추(晩秋) 50
맑은영혼 51
못난놈들... 52
무지렁이 53
물안개 54
미조(迷鳥) 55
바보 56
바보새! 57
법주사 58
별빛마을에서... 59
산안리의봄 60
부모님전상서 62
사노라면 64
봄 66
사랑은... 67
사랑의늪 68
사월의광장 69
풍경(風磬)소리 70
삶이고단할밖에... 71
삶(生) 72
상사화 73
성묘(省墓) 74
상채기 76
수호천사(守護天使) 77
쓸쓸한가을이어라 78
아름다운同行 79
아침이슬 80
얄미운황혼 81
어디쯤에서... 82
어이하라고... 83
어찌한답니까? 84
여명(黎明) 85
오솔길 86
호수 87
용담호(龍潭湖) 88
용서(容恕) 89
運命 90
이건꾸밈없는진실입니다 91
일상(日常) 92
잃어버린꿈! 93
적적한날 94
正一品 95
정치인의말 96
조락(凋落) 97
천년만년 98
지천명 100
참벗나무 101
하루살이 102
한가위 103
황혼별곡 104
황혼예찬 105
평생친구... 106
실수(失手) 107

2부시-너흴믿는다

스므돌잔치 110
너흴믿는다 112
國格을되찾는사람들... 114
國樂旅行 116
桐琴의향연 118
琴타는사람! 120
길벗이어... 121
님이시여! 122
달님에게... 124
님의노래여... 126
달빛거문고 127
덩그렇게 128
冬舞 130
당신은참으로귀한사람입니다 132
들꽃 133
봄빛선율 134
삼매경 136
相生 137
先覺者 138
惜別의燈 140
세월내음 141
안영(雁影) 142
당신을사랑합니다 144
스무살겨울... 146
애읍(哀泣) 147
오동소리 148
유유자적 149
저별빛에!춤추는내영혼을! 150
젓대여무는봄저녁에... 151
千年사랑 152
천년의메아리가운다 153
천년의香 154
춤으로나눈사랑 155
통일!그날이... 156
초록꿈 158
피어오르소서... 159
한밭!더큰大韓民國을꿈꾸다 160
魂줄을고른다 162
鶴,이리고울까? 164
갸얏고초록에취하다 165

3부시-산아산아계룡산아

산아산아계룡산아 168
연정임윤수선생영전에 172
바른지방자치,옳은민주주의 175
新文明의相生地대전! 177
우주의영속(永續)을 180
이젠철든정치할때다 182
「政」字도모르면서정치를... 185

4부칼럼-금산은대한민국건강특구다

청정금산의미래는어쩌자고이러는가? 192
금산은대한민국건강특구다 196
금산불산누출사고솜방망이처벌이원죄 201
부처간이중규제로망해가는인삼산업 206
금산군의료폐기물소각장(행정소송)... 211
현존하는스토리텔링조차외면하는대전시 215
이제는,문화경제학의시대다 219
선무당은꼭사람을잡는다 222
文化와經濟그리고文明 227
문화는국가와사회의공동자산이다 230
드디어대전에국악당을짓습니다 234
동냥은못줄망정쪽박은깨지말라 237
다시는그곳을찾고싶지않습니다 242
누가,자연의섭리를거스르는가? 248
중앙정부가죽어야지방정부신가산다 251
섣부른지방자치가생사람을잡았다 254
대전을CT테마파크로추천한다 257
‘대한민국의新중심도시대전건설’을위한提言 260
지방교육자치이렇게개선되어야한다 264
국민의삶헤아리는道治天下가그립다 275
우리의정당정치!눈뜨고더못보겠다 282
치졸하고원칙없는정치부터개혁해야 285
미국,민주주의가부럽다 289
블란트‘총리’는생각부터달랐다 292
세월호참사,대통령담화너무조급했다 296
공룡,지구를떠날밖에... 301
흔쾌히따라나설길라잡이는? 304
인생의사계(四季) 306

편집후기 309
해설│리헌석/염결(廉潔)한바보새앨버트로스의꿈 311

출판사 서평

〈신언서판이뚜렷하고논리정연한달변가이면서,우리국악(정악)의발전과선양에헌신한사람이김진호시인이다.또한우리예절의실천에초지일관하면서,스스로믿고지향하는바를분명하게실천하는사람이김진호시인이다.그를만나몇마디만나누어보면얼마나신실한지,얼마나열정적인지,얼마나유식한사람인지,그인품에매료된다.그렇지만그는교유(交遊)의범위를의도적으로확장하지않아초야에묻힌‘태공망’처럼세월을낚는다.〉

〈그는대전광역시의회(議會)전문위원으로근무하던중에‘대전시립연정국악원’원장으로전보되어국악과인연을맺는다.그의말대로‘국악’의‘국’자도모를만큼국악에문외한이었던그가‘연정국악원’의운영정상화를이루고,10년만에타시도의모델이된것은원칙에의한운영,우리정악에대한순수한사랑,지칠줄모르는열정에힘입은바크다.‘연정국악원’은연정임윤수선생이소장하고있던국악자료를대전시에기증하면서발족되어정악중심으로발전에발전을거듭하고있다.〉

〈김진호시인의고향사랑은눈물겹게절실하다.그는전북진안군에서출생하고충남금산에서성장하였으며,한때정치의발전을위해노력하였으나,정치가들에게절망한시인은행정기관으로자리를옮겨봉사하다가정년퇴임에이르러자유로운영혼이된다.그는고향금산에대한유별한사랑을대화,칼럼,강연등으로표현하는데열정적자세를견지한다.칼럼?청정금산의미래는어쩌자고이러는가??에서금산을이렇게표현하고있다.〈금산은신이내린축복이둘이있다.하나는대한민국에서두번째가라면서운할만큼정갈하고아름다운금산의산하이고,또다른하나는인류의영약이라는금산인삼이다.〉

〈김진호시인은순수하고염결(廉潔)한사람이다.그의고향충청남도금산(錦山)은이름처럼‘비단같이아름다운곳’이다.청정한자연과순후한사람이동화(同化)되어아름다운고장을이루고있다.또한금산은인류의영약으로성가가높은‘금산인삼’이자랄수있는청정지역이다.금산인삼은‘독이나습관성이전혀없고,인체의항상성유지에효과가탁월’한것으로유명하다.이런환경에서태어나고성장한시인이어서그럴까,그역시천연기념물이라고할만큼염결하다.〉
리헌석(문학평론가)해설중에서발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