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대 발길 머무는 곳 (김장수 시조집)

그대 발길 머무는 곳 (김장수 시조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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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cription
김장수 시조시인이 6시조집 『그대 발길 머무는 곳』을 발간합니다. 김장수 시조시인은 《문학사랑》의 신인작품상에 시조가 당선되었고, 《아동문예》의 신인상에 동시조가 당선되어 등단한 분입니다. 공주교육대학교를 졸업하고 초등학교 교사, 교감, 교장을 지내시고 정년퇴임한 평생 교육자입니다.

시인은 시조집 『꿈속에도 아른거려』 『천년전 가야금소리』 『저 산 안에 길이 있어』 『찻잎이 그린 등고선』 『아지랑이 피는 날』을 발간하였고, 동시조집 『솜사탕』을 발간한 후 새 시조집 『그대 발길 머무는 곳』을 발간합니다.
열심히 시조와 동시조를 빚어 '한밭아동문학상'과 제5회 '정훈문학상'을 받은 분입니다.

김장수 선생님의 6시조집에는 평생 교육자로서의 자세, 정년퇴임한 후에 하는 일과 느낌, 여행을 통해 알게 된 내용과 정서 등이 오롯하게 독자를 기다리고 있습니다.
저자

김장수

저자김장수
ㆍ아동문예문학상수상
ㆍ문학사랑신인작품상수상
ㆍ한밭아동문학상수상
ㆍ정훈문학상작품상수상
ㆍ문학사랑회원
ㆍ한국아동문예작가회회원
ㆍ한밭아동문학가협회회원
ㆍ시조집 『꿈속에도아른거려』
ㆍ시조집 『천년전가야금소리』
ㆍ시조집 『저산안에길이있어』
ㆍ시조집 『찻잎이그린등고선』
ㆍ시조집 『아지랑이피는날』
ㆍ동시조집『솜사탕』
ㆍ시조집 『그대발길머무는곳』

목차

책머리에 4

1부이별도연습하면

연리목 13
교원대에서 14
임진년첫날아침 16
자취집아주머니 17
수덕사여승 18
겨울산길 19
會者定離 20
요즘에도 21
이별도연습하면 22
전기면도기 23
썬크림 24
홍차 25
그대이름은 26
안개꽃 27
가다가힘이들면 28
박꽃 30
길 32
고속도로 33
에어컨 34
친구야 35
엄마처럼선녀처럼 36
상견례 37
둘이서힘을합하면38

2부바람소리파도소리

간절곶일출 43
대왕암공원2012010144
문무대왕릉 45
썰물 46
새조개 47
바람소리파도소리48
갈매기 49
송화염 50
하누넘해변 52
곰소염전 53
오도선착장층층바위54
목마른자은도 55
추포도노둣길 56
천사의다리 57
천사의섬 58
분계해수욕장 60
볼라덴 61

3부산에서부는바람

산막이옛길 65
홍류동계곡소리(蘇利)길66
삼릉계곡 68
자드락길에서 69
옥순봉 70
산막이옛길정사송71
내소사전나무숲길72
꿈꾸는숲속 73
내연산계곡에서Ⅰ 74
내연산계곡에서Ⅱ75
내연산계곡에서Ⅲ76
내연산상생폭포 77
내연산삼보폭포 78
내연산무풍폭포 79
내연산관음폭포 80
내연산연산폭포 81
송계사계곡 82

4부고목에피는꽃

탑정호 85
보문호에서 86
양동마을 87
안압지 88
바람의언덕에서 89
신선대에서 90
청남대춘경 91
태풍전망대에서 92
임진강변에서 93
고목에피는꽃 94
번개폭포 95
군산식당 96
호미곶상생의손 97
농월정에서 98
그호수엔호롱불부부가산다99
금원산자연휴양림 100
호불 101

5부나들이길

비상 105
호치민시가지 106
구찌터널 107
메콩강 108
유니콘섬 109
베트남 110
베트남고무농장 112
말레이시아인 113
페트로나스트윈타워114
푸트라자야 116
바투동굴 117
로얄셀랑고르 118

출판사 서평

김장수시인이우리겨레시,시조를창작하게된것은운명적이라고할수있습니다.그의은사이신김창현시조시인이시조에몰입한분인데,같은도시에살면서잘이끌어주시고,김장수시인도다른장르에관심을두지않고,오로지시조창작에집중하기때문입니다.

김장수시인은2016년에제15회정훈문학상작품상을받으면서쓴'수상소감'의일부는다음과같습니다.<가슴앓이를달래기위해넋두리를써온지10여년,그리고교육계40년4개월의외길인생을접고새로운삶을살던중,문학사랑리헌석이사장님으로부터정훈문학상작품상수상자로선정되었다는전화를받았다.수상의기쁨에앞서내가받아도되는상인지걱정이앞선다.내글들이뛰어나서라기보다꾸준히정진하라는격려라여기며더열심히써보리라다짐해본다.>
6시조집서문에서시인은다음과같이소회를밝히고있습니다.<2016년8월,평생근무하던교직을그만두면서출간하려던시조집『그대발길머무는곳』을원고를편집해둔지만2년만에꺼냈다.><라일락꽃향기가득한오월에짝을맞이하는막내녀석에게부탁하는글을넣어아들결혼기념으로출간할수있으니이도행복아닌가.><오월부터는자유로운영혼이되어삶을누릴수있는시간을영위할수있으니이제발길닿는대로,마음이가는대로떠돌며바람과구름의벗이되어보고싶다.>

우리겨레문학에서가장긴생명력을유지하고있는시조창작에열중하는김장수시인은단시조중심의작품을빚어왔습니다.그런데이번시조집에서는단시조와함께2연시조,3연시조,4연시조등연시조를많이빚어내고있습니다.
아마작품의내용적측면에뜻을두어제재의특성을살려내는데,완성도를높이려는의지의반영으로보입니다.
리헌석(문학평론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