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빛이 내려와서 (김명동 동시집)

별빛이 내려와서 (김명동 동시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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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cription
김명동 시인이 어린이와 어른이 함께 읽는 동시집 『별빛이 내려와서』를 오늘의문학사에서 발간하였습니다. 김 선생님께서는 시집 『어느 바보의 작은 가슴』 『고향은 저만치』 『꿈속의 별달』 『그대를 사랑하는 이유』 『그리움의 마당에는 당신이 주인입니다』 『사랑춤』 『길 위에 서면』 등 7권을 발간하였고, 수필집 『칠보 십장생』울 발간하였습니다. 이번에 발간하는 동시집 『별빛이 내려와서』는 9번째 저서입니다.

김명동 선생님께서는 ‘시인의 말’에서 <아동문학가 박화목 선생님의 추천을 받아 시인으로 등단하였습니다. 시인으로 등단하여 시집을 여러 권 발간하였지만, 동시집은 꿈으로만 남겨 놓았었습니다>라면서 동시집을 발간하게 되어 기쁜 보람을 느낀다고 전하고 있습니다. 동시와 칼라 삽화가 어우러진 동시집에서 아름다운 동심의 ‘별빛’을 찾으시기 바랍니다.
저자

김명동

ㆍ경북상주에서태어나대전에살다가충북영동
으로귀촌해살고있다.
ㆍ박화목시인의추천으로문단등단
ㆍ한국문인협회회원
ㆍ대전문인협회회원
ㆍ문학사랑협의회회원
ㆍ대전동구문학회회장역임
ㆍ영동문인협회회원(현재회장)
ㆍ영동감고을문학과시낭송회를지도하며활동

ㆍ시집: 『어느바보의작은가슴』
『고향은저만치』
『꿈속의별달』
『그대를사랑하는이유』
『그리움의마당에는당신이주인입니다』
『사랑춤』
『길위에서면』
ㆍ수필집: 『칠보십장생』
ㆍ동시집: 『별빛이내려와서』

목차

1부물새노래

시인의말 04
물새노래 12
손톱달 14
옛날이야기 15
꿈 16
별 17
연못속에는 18
봄길 20
억새 21
생명 22
눈 23
고드름 24
도시락 26
산길 27
별꽃밭 28
아침손님 29
일기 30
별꽃 31

2부바람이하는일

콩 34
봄비 35
다락논 36
바람이하는일 37
별빛이내려와서 38
물방울 40
견우직녀 41
크레파스 42
기다림 43
시월의밤 44
반딧불이 45
봄길 46
물안개 47
물속에빠진별 48
달맞이꽃 49
코스모스 50
햇살이새싹을
불러냅니다 51

3부풀벌레소리

벚꽃 54
해바라기 56
은행잎 57
장마 58
봄꽃 59
신호등 60
매화꽃 62
숲속에는 63
풀벌레소리 64
겨울에피는꽃 65
나팔꽃 66
봄꽃 67
기다림 68
햇살 69
생명 70
나무들은 71
장독대 72
복수초 73

4부밤하늘

밤하늘 76
달님 77
감 78
블루베리 79
동구밖에서 80
표고버섯 81
접시꽃 82
수선화 83
별똥별 84
버드나무 85
시골집자가용 86
소라껍질 88
삽살이 89
갈대의울음 90
풀빛바다 92
제비 93
별밭에핀꽃 94
첫눈 95

출판사 서평

김명동동시집『별빛이내려와서』에는<자녀들의아버지가되었을때잠시느꼈던동심,그리고할아버지가되어느끼는동심,그언저리에서잠시잠깐별빛처럼스치던동심을모아한권의동시집>을펴내었다는선생님의말씀처럼동심이가득합니다.

하늘이
검은보자기를펴놓으면
별들이하나둘자리를잡는다.

밤새
별밭을가꾸던달님이
잠시눈을감으면

내꿈속의고운별이
소리없이
고운마음을깔아놓고
다녀가신다.

선생님의동시「꿈」입니다.별이반짝이게하는배경,즉캄캄한하늘을‘검은보자기’료로표현한것은특별한비유입니다.선생님은<동시집『별빛이내려와서』에는오랜만에어린이세상에소풍하여보고듣고느낀동시를담았습니다.
동시들을모아한권의책으로묶으며,순수하게느낀정서가참으로오롯하였습니다.>라고책을펴내는마음을밝혀놓았습니다.
김명동선생님은대전광역시동구문학회회장을여러해맡았습니다.그리고,시낭송지도와시창작지도를하여충청북도영동군영동문인협회회장을맡아문학발전을위해열심히노력하는분입니다.아름다운동심을담긴동시집『별빛이내려와서』발간역시문학발전을기원하는마음의표현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