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scription
6권의 시집과 3권의 소설집을 발간한 이목윤 시인의 7시집 『은하계 아내별 통신』이 오늘의문학사에서 발간되었습니다. 이목윤 시인은 대한민국 육군 장교로 국방의 간성이었으나, 훈련 중에 포탄이 터져 장애를 맞은 분입니다.
이 시집은 2015년에 사별한 아내에 대한 그리움이 중심을 이루고 있습니다. 시인의 아내는 <그렇게 넓었던 미움도 고움도/ 그토록 길었던 이야기들 모두> 남겨 놓고 <한 가닥 불꽃>처럼 사라집니다. 그는 아이들과 함께 어깨를 들썩이고 오열(嗚咽)하며, 하늘을 거스릅니다. 예고된 이별이었지만 시인은 <우리 둘에게는 이별이란 없습니다./ 당신이 먼저 떠난 하늘나라에/ 내가 뒤따라간다는 약속이 있을 뿐>이라고 강변합니다. 명(命)을 다하여 어느 별나라에 가거든 ‘깍꿍!’ 술래잡기처럼 다시 만나 이승에서보다 더 오순도순 살기를 소망합니다. 다시 한 세월을 이어 억겁의 인연을 만들어 가자고 약속합니다. 시인의 가슴에 아내 이름 김남순은 <불꽃같은 매듭>이며 <매듭으로 남은 이름> 이름입니다. <남은 세월/ 내가 부르다 불꽃으로 돌아갈 이름>과의 만남을 이루기 위하여, 상상 세계를 창조합니다.
이 시집은 2015년에 사별한 아내에 대한 그리움이 중심을 이루고 있습니다. 시인의 아내는 <그렇게 넓었던 미움도 고움도/ 그토록 길었던 이야기들 모두> 남겨 놓고 <한 가닥 불꽃>처럼 사라집니다. 그는 아이들과 함께 어깨를 들썩이고 오열(嗚咽)하며, 하늘을 거스릅니다. 예고된 이별이었지만 시인은 <우리 둘에게는 이별이란 없습니다./ 당신이 먼저 떠난 하늘나라에/ 내가 뒤따라간다는 약속이 있을 뿐>이라고 강변합니다. 명(命)을 다하여 어느 별나라에 가거든 ‘깍꿍!’ 술래잡기처럼 다시 만나 이승에서보다 더 오순도순 살기를 소망합니다. 다시 한 세월을 이어 억겁의 인연을 만들어 가자고 약속합니다. 시인의 가슴에 아내 이름 김남순은 <불꽃같은 매듭>이며 <매듭으로 남은 이름> 이름입니다. <남은 세월/ 내가 부르다 불꽃으로 돌아갈 이름>과의 만남을 이루기 위하여, 상상 세계를 창조합니다.
은하계 아내별 통신 (이목윤 시집)
$10.9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