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고 나누고 사랑하라 (30년 교육자의 인생, 그리고 마음 이야기)

배우고 나누고 사랑하라 (30년 교육자의 인생, 그리고 마음 이야기)

$17.31
Description
평생을 교육자로 살아온 작가들의 진솔한 고백과 글쓰기

유아교육 기관에서 교육자로 아이들을 살피며 평생을 살아온 10명의 저자들이 붓을 들어 자신들의 삶과 마음을 글로 적었다. 교육자로 살아가는 이들에게는 자부심을, 아이들을 기관에 맡긴 학부모들에게는 안심과 믿음을, 이들과 비슷한 아픔을 겪은 이들에게는 위로를 주는 솔직한 고백.
저자

고선해

성찰6권의책출간,열정유아행복연구소소장(전국유치원,어린이집대상강의),기여〈자존감쑥!쑥,자신감팡!팡!발표교실〉프로그램개발및교육있다.

목차

Prologue우리함께해요

첫번째이야기.존재그리고감사:‘지금의나’를토닥여주다
1.정경희그길잘걸어왔구나
2.박우영아픈이들의엄마
3.서영순잘했다수고했다
4.박정희아낌없이도와줄게
5.변미경무궁화꽃이피었습니다
6.서미경가슴뛰는삶
7.고선해나의미소천사에게
8.김송현태양을소유한오뚝이
9.박성자너의삶을칭찬하고싶어
10.김애순참좋다

두번째이야기.태아인엄마에게:엄마와같은마음으로교육한다는것
1.서영순부지런함과지혜의탄생
2.김송현밝고선한생명체
3.박성자사랑주고사랑받으며
4.정경희자장가를불러주고싶어
5.박우영숨이멎을듯
6.고선해56년만에
7.박정희이젠내가안아줄게
8.김애순두손을꼭잡고
9.변미경엄마도엄마,엄마딸도엄마
10.서미경엄마같은엄마가될거야

세번째이야기.아이:아이들의말이우주였다
1.김송현자부심,행복,사랑,귀여움
2.변미경뿌듯함,자신감,행복
3.김애순탁월함,감사,이해
4.정경희설렘,상상력,감동
5.박우영수용,애정,감격
6.박정희칭찬,예절,상상력
7.서미경성취감,인내,기쁨
8.서영순기대,웃음,기다림
9.박성자나눔,뭉클함

네번째이야기.사람:소중한사람고마운사람사랑하는사람
1.박우영초록의평안함을닮은사람들
2.고선해자연을닮은우리가족
3.김송현여러분덕분입니다
4.박성자행복하다
5.박정희가을의풍성함을안겨주는나의기쁨
6.김애순두둥실인생,두둥실행복
7.서영순초록이피어반짝였던순간들
8.정경희따스한감사
9.변미경내인생,최고다!
10.서미경오늘도나의하루는행복꽃이활짝피었다

다섯번째이야기.사명:내가가는길
1.정경희바다수평선끝,떠오르는해를닮은나의사명
2.김송현아이들의웃음을닮은나의사명
3.박우영온세계가내품에들어온것같은나의사명
4.변미경아낌없이내어주는푸른소나무같은나의사명
5.서영순기쁨과희망에찬나의사명
6.서미경푸른하늘처럼평화롭고행복한나의사명
7.박정희자신감을세상에나누어주는나의사명
8.고선해찌릿찌릿한나의사명
9.박성자붉은태양보다더뜨거운나의사명
10.김애순마중물처럼콸콸쏟아져나오는듯한나의사명

Epilogue

출판사 서평

평생을교육자로살아온작가들의진솔한고백과글쓰기

고단했던모든과거를감사로바꾸어준것,나의내면을자세히들여다보게해준것,내삶을크게성장시켜준것.바로‘글쓰기’다.
‘나와함께해주시는유아교육기관원장님들도글쓰기로이와같은경험을하시면좋겠다.’
‘어떤분들에게글을쓰자고권유해야거절하지않으실까?’고민끝에제가글을쓰자고하면무조건동참할것같은분들에게만제안해야겠다고생각했습니다.
‘나와교육방향이맞아10년이상유아행복연구소강의를꾸준히들으시면서2022년에진행했던독서모임에합류해주신분들,그중에서도평소책쓰기에관심을조금씩표현하셨던분들이라면함께책을쓰자는제안에쉽게응해주실거야.’라는결론을내렸지요.바쁜시기라일일이전화를드릴수가없어서공저주제다섯가지를개인카톡으로보냈답니다.그렇게아홉분의원장님들이모이게되었습니다.

매주토요일아침7시,5주간함께하는공저모임이시작되었습니다.각자의집컴퓨터앞에앉아줌온라인수업으로강의를듣고바로글을쓰기시작했어요.가슴깊이묻어두었던이야기를꺼내도부끄럽지않았고요.그저아이들이좋아30년이상교육자의삶을살았다는공통점이우리를하나로만들어주었지요.
그렇게우리는서로의이야기에귀기울이면서함께울고함께웃으며글을쓸수있었습니다.아이들의행복을위해앞만보고달려온원장님들은글쓰기로자신을들여다볼수있었음에감사하고기뻐하셨지요.한두분을제외하고는이제막책쓰기세계에입문하신분들이지만서툴면서툰대로부족하면부족한대로,각자살아온자신의인생을인정해주는귀한시간이었습니다.
이책의첫번째목차는‘존재그리고감사’입니다.이세상에서가장소중하고고마운존재인나에게감사하는편지를써보았습니다.
두번째목차는‘태아인엄마에게’입니다.우리는모두엄마의마음을물려받았습니다.내가이세상에존재할수있도록해주신분을객관적인시선으로바라보기위해처음도전해본주제였어요.태아인엄마에게글쓰기는다양한감정과기억을떠올리게해주었습니다.
세번째목차는‘아이들의말이우주였다’입니다.원장님과아이들의대화를글로만나면서,아이는어른의스승이라는말을실감할수있었습니다.그리고아이들의건강한자존감과행복한삶을위해원장님들께서보여주신대화의기술,사랑표현법은절로고개를끄덕이게했습니다.
네번째목차는‘사람’입니다.소중한사람,고마운사람,사랑하는사람을떠올리며명화를감상하고그사람을향한진심을글로남겨보았습니다.
마지막다섯번째목차는‘사명’입니다.원장님들이걸어온길을되돌아보고,앞으로걸어갈길,사명에대해생각해보았습니다.30년이상교육자의길을걸어오신원장님들의사명에는역시아이들이빠지지않았습니다.

글을쓰면서알게되었습니다.대부분의원장님이절망의골짜기와어두운터널을지나면서포기하고싶은순간에도꿋꿋하게교육자의삶을살아왔다는것을요.
독자여러분!
아이들이좋아서지금까지이길을걸어올수있었던원장님곁에서응원하고지지해주는동행자가되어주세요.우리아이들이더행복할수있도록말이에요.이책을함께집필하신작가님들중낯익은이름석자가보인다면아래와같이문자한통보내주시면감사하겠습니다.
‘원장님의삶을글로보여주셔서감사합니다.그힘든시간을견디고여기까지와주셔서감사합니다.원장님의삶,작가님의삶모두응원합니다.’

〈책을기획한고선해원장의글에서발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