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자 김동인은 1900년 평양 상수리에서 태어난 김동인은 15세 때 일본 메이지 학원 중학부를 입학한 후, 우에 마요야마 학원에 전학하여 1917년 졸업한 뒤 1918년 가와바다 미술학교를 다니다가 1919년 중태했습니다. 같은 해에 주요한, 전영택 등과 덜불어 최초의 동인지 ≪창조≫를 발간하는 동시에 첫 단편소설 ≪약한자의 슬픔≫을 발표했습니다. 김동인은 대표작인 ≪배따라기≫, ≪감자≫, ≪광염소나타≫ 등에서 인간을 환경에 의해 지배받는 존재로 보는 자연주의적 경향과 함께 예술의 순수한 미적 가치라는 예술 지향주의적 경향을 보여줍니다. 김동인은 1951년 하왕십리 자택에서 생을 마감했습니다.
■ 도서 소개 우리 겨레 좋은 문학 시리즈는 우리나라 대표 작가의 뛰어난 문학 작품들을 어린이를 위해 새롭게 펴낸 한국 문학 시리즈입니다. 작품의 원작을 최대한 살리고, 어린이들의 이해를 돕기 위해 어려운 한자어와 옛말에 주석을 달아 엮었습니다. 또한 본문에 첨가된 다양한 스타일의 정감 있는 그림이 작품의 재미와 감동을 한층 높여 줍니다.
우리나라 단편 소설의 기틀을 마련한 작가 김동인의 작품들을 모았습니다. 강한 민족주의 의식을 바탕으로 어려웠던 시대 사람들이 생활상을 생생히 묘사하고 있는 ≪배따라기≫, ≪감자≫, ≪태형≫, ≪붉은 산≫, ≪광화사≫, ≪광염 소나타≫ 가 실려 있습니다.
■ 추천의 글
겨레문학 속에는 세월이 흘러도 변치 않는 소중한 가치와 인간의 올바른 정신이 담겨 있습니다. -전 한국아동문학인협회 회장 문삼석
우리 민족만의 정서가 녹아 있는 문학 작품은 어린이들에게 ‘나’라는 존재의 의미를 느끼고, 우리 겨레 속에서의 정체성을 세우게 해 줄 것입니다 -전 한국아동문학회 회장 송명호
마치 한 편의 예술 작품을 보는 듯한 아름다운 소설들은 어린이들의 정서를 풍부하게 하여 미래의 삶을 윤택하게 가꿀 수 있게 합니다. -평론가, 명지대 교수 유창근
배따라기(우리겨레 좋은문학 3) (2 판)
$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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