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님이 보는 그림책

해님이 보는 그림책

$7.80
Description
대산 창작 기금 수상작!
동시집『해님이 보는 그림책』에는 어린이와 자연, 어린이와 어린이, 어린이와 사회의 관계를 동심의 눈으로 바라 본 따뜻한 동시들이 담겨 있습니다. 표제시「해님이 보는 그림책」은 해가 바라보는 세상을 그림책이라고 비유함으로써, 세상이 좀더 아름다워지기를 바라고 있습니다.
저자

이문희

그린이 조수진은 홍익대학교와 같은 학교 대학원에서 동양화를 전공. 개인전 <장난감 병정 Genie의 첫 번째 외출>을 열었고 여러 번의 단체전에 참가경력이 있다. 그린 책으로는 <오늘이>, <붕붕이의 도시 여행>, <씨 뿌리는 선녀>, <달려라 축제버스> 등이 있으며 딸 수민이와 함께 재미있게 볼 수 있는 그림책과 전시를 늘 연구하고 있다.

목차

첫 번째 이야기 - 내 이름을 불러봐

작은 것들 때문에
자리
그만큼씩
눈 온 날
옹달샘
들장미
석등
내가 좋은 건
시간이 필요하다고됴
내 이름을 불러봐

두 번째 이야기 - 아기가 자라는 집은

토란잎
그네
나는
산골짜기 물 1
한골짜기 물 2
자전거를 타다가 1
자전거를 타다가 2
얘들아, 하늘을 보자
방학이 끝나면
우산 속은
아기가 자라는 집은

세 번째 이야기 - 겉으로 봐서는

빗방울
축구공
바다
노을
우뚝 솟아오르는 날
거꾸로 된다면
산 위에는
겉으로 보아서는
아프던 날
사과 한 개
옷장을 열 때마다

네 번째 이야기 - 천천히 조금 늦게

봄날
소나기
보름달
큰 나무는
가만히 들어보면
작품 전시회
나무 1
나무 2
바코드
퇴원하는 날
천천히 조금 늦게

다섯 번째 이야기 - 할머니와 장독

고물장수
뿌리
못
대장간에서
수족관에서
묘목시장에서
재래시장에서
가로등 하나
싸운 날
할머니와 장독

여섯 번째 이야기 - 달력을 볼 때마다

길
구름
비
수박
콩밭 매는 날
낙서
민들레
달력을 볼 때마다
풍선
비 온 뒤
해님이 보는 그림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