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scription
범인이 보내는 편지, 살인은 계속된다!
제2회 자음과모음 네오픽션상을 수상한 유현산의 장편소설 『살인자의 편지』. 흔적을 남기지 않고 연쇄살인을 저지르는 범인을 추적하는 내용을 바탕으로, 추격자들의 심리와 내면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 유흥가와 집창촌으로 유명한 영흥시에서 가출소녀가 목을 맨 채로 발견된다. 자살한 것으로 보였던 소녀의 사인은 연쇄살인으로 밝혀지지만, 살인현장에서 범인의 것으로 추정되는 단서가 발견되지 않는다. 연쇄살인범은 자신의 범행을 당당히 편지로 써 보내며 살인을 계속 저지른다. 사건에 휘말린 사람들은 범인을 추적할수록 사건의 진실보다는 오히려 자신에 대한 진실을 발견하게 되는데….
★ 수상내역 ★
- 제2회 자음과모음 네오픽션상 수상
★ 수상내역 ★
- 제2회 자음과모음 네오픽션상 수상
5천만 원 고료의 네오픽션상은 장르문학의 문법과 형식을 넘어서 다양한 글쓰기를 시도하는 '새로운 소설'을 찾는다. 네오픽션상의 첫 수상작인 이 작품은 하나의 사건인 연쇄살인에 휘말린 인물들 각각의 이야기를 엮어내며 큰 그림을 그려나간다. 편집기자 출신 작가의 성실한 자료조사와 폭넓은 취재를 바탕으로 한 범행현장과 추리과정에 대한 섬세한 묘사가 돋보인다. 또한 살인자의 정체를 밝히는 과정뿐 아니라 살인자를 추적하는 사람들의 삶 자체도 묘사하고 있다.
살인자의 편지
$14.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