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scription
모순된 시각의 기록들!
<일요일 스키야키 식당>, <당나귀들>, <서울의 낮은 언덕들>의 저자 배수아의 아름다운 몸 이야기『내 안에 남자가 숨어 있다』. 이 책은 몸을 주제로 한 스물여덟 편의 산문들로 구성되어 있다. 감각적인 언어로 쓰여진 몸 이야기는 냉소적이면서 다정하고, 감정적이면서 이성적이며, 환상성을 드러내면서도 현실적으로 인간의 육신과 그 안에 담겨진 욕망에 대한 자유로운 이야기를 펼쳐낸다. 욕망의 기호이자 성의 대상으로서의 그 무엇, 혹은 행위를 나타내는 우리의 몸에 대해 우리가 어떻게 생각하는지 그 욕망과 삶의 다양성을 독특한 시각으로 보여주고 있다. 저자는 이러한 몸을 통해 삶의 유한성과 육체가 가진 원래의 가치들을 떠올려주며, 저자가 몸에 대해 얼마나 관심을 갖고 있는지 만나볼 기회를 전해준다.
▶ 이 책은 2000년에 출간된 <내 안에 남자가 숨어 있다>(이룸)의 개정판입니다.
▶ 이 책은 2000년에 출간된 <내 안에 남자가 숨어 있다>(이룸)의 개정판입니다.
내 안에 남자가 숨어 있다 (배수아의 아름다운 몸 이야기)
$1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