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scription
철학자들이 답하는 위기의 순간에 우리는 무엇을 해야 하는가?
이택광이 묻고 철학자들이 답하는『다시 더 낫게 실패하라』. 이 책은 문화평론간 이택광이 철학자 9명을 대담장으로 소환해 일대일로 인터뷰한 대화를 엮었다. 슬라보예 지젝, 자크 랑시에르, 지그문트 바우만, 가야트리 스피박, 피터 싱어 등 철학자의 주요 관심사와 지금 이 세계에서 이슈가 되고 있는 이야기를 담아 지금 철학의 역할과 사명이 무엇인지 알려준다.
이 책은 크게 두 부분으로 나누어 구성되어 있다. 1부 ‘철학자의 세계를 여행하기 위한 약도’에선 서구의 정치철학과 아시아의 사상 지형까지 포괄하여 철학자들을 만나기 전 사유의 지형도를 그린다. 2부에선 이택광과 9명의 철학자들의 인터뷰 내용을 엮었다. 슬라보예 지젝은 현 위기 상황을 장기적인 시각에서 볼 것을 요구하며 무엇을 해야 할지 주문하며 역사적인 현상으로 소비주의에 주목 하는 지그문트 바우만은 ‘2012년 현상’을 강조하며 예측 할 수 없는 미래를 쉽게 종언 하지 말 것을 당부하는 등 지금 세계에 대한 철학자들의 사유를 담고 있다.
이 책은 크게 두 부분으로 나누어 구성되어 있다. 1부 ‘철학자의 세계를 여행하기 위한 약도’에선 서구의 정치철학과 아시아의 사상 지형까지 포괄하여 철학자들을 만나기 전 사유의 지형도를 그린다. 2부에선 이택광과 9명의 철학자들의 인터뷰 내용을 엮었다. 슬라보예 지젝은 현 위기 상황을 장기적인 시각에서 볼 것을 요구하며 무엇을 해야 할지 주문하며 역사적인 현상으로 소비주의에 주목 하는 지그문트 바우만은 ‘2012년 현상’을 강조하며 예측 할 수 없는 미래를 쉽게 종언 하지 말 것을 당부하는 등 지금 세계에 대한 철학자들의 사유를 담고 있다.
철학자들의 대담을 읽다 보면 우리가 처한 위기에 그들은 명쾌한 답을 던져주지 않는다. 하지만 공통적인 것을 모두 다 지금이 끝을 말할 때가 아니라는 것이다. ‘철학은 실패에 대한 사유’라는 저자의 말처럼 독자로 문제를 고민해보도록 만드는 철학자들의 메시지가 담겨 있다.
다시 더 낫게 실패하라 (위기의 순간을 사는 철학자들양장본 Hardcover)
$13.5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