존 레넌 (평화를 갈망한 슈퍼스타)

존 레넌 (평화를 갈망한 슈퍼스타)

$14.00
Description
싱어송라이터 강백수가 재조명한 ‘인간 존 레넌’
“존 레넌은 가장 위대한 뮤지션이고, 유일무이한 존재이다.”
『평화를 갈망한 슈퍼스타 존 레넌』은 비틀스의 리더로 세계 록 음악사에 한 획을 그은 존 레넌의 삶을 시인이자 싱어송라이터인 강백수가 소설처럼 생생하게 풀어 쓴 평전이다. 존 레넌은 위대한 음악가이자 예술가이며 사랑과 평화의 전도사로 알려져 있다. 하지만 이 책에는 불우한 가정사에 반항심 가득한 청소년, 가족을 돌보지 않은 가장, 거침없는 행동으로 추문을 몰고 다닌 음악가 등 결핍이 많았던 인간 존 레넌의 면모 역시 진솔하게 그려져 있다. 개성 강하고 진솔한 곡을 쓰고 노래해 온 저자 강백수는 존 레넌을 ‘형편없는 인격에 비해 과분한 재능을 가진 운 좋은 사내’라고 이야기하곤 했다고 밝힌다. 그러나 이 책을 쓰면서 인간적이지만 혼란스럽기도 하고 격렬하기도 한 존 레논의 삶을 차분하게 돌아보고 나서야 오히려 존 레넌을 제대로 이야기할 수 있게 되었다고 고백한다. 나아가 오히려 그러한 결핍과 아픔이 존 레넌을 그 어떤 슈퍼스타보다 가깝게 느껴지도록 해 주며 존 레넌의 사랑과 평화의 메시지에 더욱 귀 기울이게 만든다고 말한다. 이 책을 통해 독자들 역시 불우한 성장기를 거치면서도 뛰어난 음악적 성취를 이루고, 사회적 불합리에 맞서 끝없이 세상과 반목하였던 존 레넌의 삶과 음악을 만나면서 왜 퀸의 보컬 프레디 머큐리가 존 레넌을 ‘가장 위대하며 유일무이한 뮤지션’이라고 말했는지 그 이유를 이해하게 될 것이다.
저자

강백수

시인이자싱어송라이터.‘백수’라는이름은한양대학부시절정민교수가천방지축으로날뛰던그에게“저녀석마치<공무도하가>에나오는백수광부같구나.”라고말한데서따왔다.일상에서건져낸언어를조탁하는것이가장즐거운놀이라고말하는그는2008년계간『시와세계』를통하여등단한시인이며,2010년EP앨범《노래,강을건너다》로데뷔한싱어송라이터이다.산문집『서툰말』『사축일기』『몸이달다』를썼고,정규앨범《서툰말》,《설은》을냈다.

목차

1장음악을사랑한리버풀의반항아
존윈스턴레넌
어머니의유산,로큰롤
밴드쿼리멘그리고운명적만남
리버풀예술대학의미대생

2장비틀스,세계를삼키다
비틀스의탄생
함부르크시절
비틀스의완성
전무후무한스타탄생
미국을삼킨슈퍼밴드

3장불후의서정시
빛과그림자
운명의수레바퀴
희대의명반
평화를찾아서

4장내사랑,요코
존레넌과오노요코
비틀스VS비틀스
LetItBe와비틀스의해체

5장평화로운세상을노래한영원한우상
홀로서기
메시지를담아곡을쓰다
탄압을받다
전설이되다
평화를갈망한슈퍼스타

작가의말
존레넌연보

출판사 서평

20세기를움직인가장영향력있는인물100인-『타임』
역사상가장위대한아티스트50인중1위(비틀스)-『롤링스톤』

비틀스의전설,존레넌
사회적불합리에저항해평화를노래하다

『평화를갈망한슈퍼스타-존레넌』은전세계팝의역사에큰자취를남긴전설중의전설,존레넌의일대기를그렸다.존레넌은‘20세기를움직인가장영향력있는인물100인’그리고‘역사상가장위대한아티스트50인중1위(비틀스)’로꼽히기도했다.그만큼존레넌이이끈비틀스의음악적성취는대단하다.20세기대중음악을비틀스전과후로나눌수있을정도로,비틀스는전세계적으로‘비틀마니아’를양산하며음악뿐만아니라20세기문화전반에엄청난영향을끼쳤다.최근국내에퀸열풍을일으킨프레디머큐리역시생전에존레넌을가장존경하는뮤지션으로꼽기도했다.
하지만존레넌이이토록추앙받는것은단지그의뛰어난음악가로서의재능때문만은아니다.존레넌은수많은명곡을만들어내며성공한대중가수가되었으나,단지대중문화의아이콘으로서소비되기를거부하며진정한아티스트로남고자애썼다.그러는한편사회적불합리에음악으로,삶으로맞서싸우며평화로운세상을만들어가는데헌신하였다.사회운동가로서존레넌은사랑과평화의가치를통해세상을바꿀수있다는신념을자신의음악과예술은물론삶으로몸소증명해낸인물로기억되고있다.
우리가믿는다면평화가올것이라던존레넌의메시지는시대를뛰어넘어지금여기우리에게도울림이크다.2018년대한민국은남과북이전쟁을벌인이래가장평화로운때를맞았다.그러면서도사회내부에서차별과불의를철폐해나가자는목소리가높아지는것을보았다.이책을통해청소년들이존레넌을기억하고다시한번만나게하는일은미래우리사회에사랑과평화,정의,평등의가치를뿌리내리게하고자염원하는일이될것이다.

음악을사랑한리버풀의반항아가
평화로운세상을노래한영원한우상이되기까지
존레넌(JohnLennon)의전설과같은일대기
존레넌은1940년영국의작은어촌인리버풀에서태어났다.쿼리뱅크고등학교재학중,밴드‘쿼리멘’을결성하고폴매카트니를만났다.리버풀과함부르크의크고작은클럽에서밴드활동을하면서조지해리슨과링고스타를만난뒤본격적으로‘비틀스’로서활동하게된다.비틀스가영국에이어미국에서까지뜨거운인기를얻으며슈퍼스타의반열에오르는동안팝의신화가된여러명반을만들어냈다.존레넌평생의뮤즈,전위예술가오노요코와의만남이후반전평화운동등사회참여적활동에힘썼다.한편싱어송라이터로서그의삶,사상,이상이집약된〈Imagine〉같은세기의명곡들을만들어냈다.1980년마크채프먼이라는광적인팬의총격으로갑작스럽게숨을거뒀다.

자음과모음의청소년평전시리즈
청소년시기에꼭만나야할훌륭한인물들의이야기를엮었습니다.업적위주로쓰인보통의위인전과달리위인의삶을조명하며그들의성공적인삶이면에서려있는고통과아픔,심리적혼란등을보여줍니다.고통과시련앞에서도무릎꿇지않고당당히자신의삶을살다간여러인물들의이야기를통해청소년들은이시대에꼭필요한멘토를만나자신의성장을이루는데큰도움을받을수있을것입니다.

*청소년의이해수준과필요를고려한인물들을선정했습니다.
*역량있는작가들의필력과평가를겸해한편의소설을읽는듯한생생함을더해줍니다.
*다양한분야의인물을통해스스로의삶을통찰할수있는시야를선사합니다.
*역사적사실과현실문제에대한고민을깊이있게다루어논술능력이향상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