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론인의 직업환경과 역할 정체성

언론인의 직업환경과 역할 정체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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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황치성

한국언론진흥재단 웹진 ≪미디어리터러시≫ 기획 자문위원이다. 1989년에 한국언론진흥재단에 입사해 조사분석팀장, 월간 ≪신문과방송≫ 편집장, 미디어교육팀장, 책임연구위원을 거쳐 정년 퇴임했다. 학부 때부터 신문방송학을 전공했으며 고려대학교 대학원에서 「갈등이슈에 대한 개인 의견과 특정 신문에 대한 태도가 기사 편향 및 여론 지각에 미치는 영향 연구」를 주제로 박사 학위를 취득했다. ‘이달의 기자상’ 및 ‘한국기자상’ 심사위원, ‘한국방송대상’ 심사위원을 역임했으며, ≪경향신문≫에서 오랫동안 칼럼을 집필했다. 교육부에서 발간한 ≪교육마당21≫ 기획 자문위원, 미디어와 진로 활동을 주제로 한 교사연수 강의, 서울시 교육청 자유학기제 교육과정 개발위원 활동을 했다. 현재는 미디어 리터러시 및 가짜 뉴스 분야 프리랜서로도 활동하고 있다. 저서로는 「코로나19 가짜뉴스 수사학」(2020), 「세계는 왜 가짜뉴스와 전면전을 선포했는가」(2018), 「미디어리터러시와 비판적 사고」(2018)를 포함, 「청소년의 미디어 이용과 21세기 핵심역량」(2014, 공저), 「미래 성장동력으로서 미디어 리터러시」(2014, 공저), 「언론인의 직업환경과 역할 정체성」(2009) 등이 있다.

목차

01 서론
1. 연구배경 및 목적
2. 연구서의 구성 및 연구방법

02 언론인의 직업 만족도와 역할 정체성
1. 직업 환경과 직업 만족도
2. 직업 환경과 역할 정체성

03 한국 언론인의 직업 환경 실태
1. 직업 환경 일반
2. 언론인의 직업 만족도
3. 직업 환경과 역할 정체성
4. 언론인의 이직 및 전직 실태와 문제점
5. 결과 요약

04 결론

참고문헌
부록 1. 언론인의 직업 환경과 역할 정체성 워크숍 결과 요약
부록 2. 지난 2년간 언론사별 이직 및 전직자 수
부록 3. 2009 언론인 의식조사 설문지

출판사 서평

언론과 언론인이 본연의 기능을 수행하지 못하면 민주주의 존립 기반이 위태롭게 된다. 인도는 언론인이 최소한의 경제적 기반 위에서 언론 본연의 역할을 수행할 수 있도록 언론인복지법(the Journalists Welfare Fund Rules)을 만들어 지원하고 있다. 그리스와 폴란드는 각각 언론인공제기금(Mutual Aid Fund Rules for Journalists), 언론인공제회법(Journalists Mutual Aid Society Acts)을 시행하고 있으며, 영국 역시 기자단체 중심으로 다양한 프로그램들을 가동하고 있다. 언론의 위기가 언론 자체에 그치지 않고 공동체의 위기, 민주주의의 위기로 이어지지 않도록 하려는 암묵적 합의의 결과들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