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scription
기후위기가 시급한 당면 과제로 부상하면서, 전 세계 주요 언론사들은 기후위기를 우선순위로 두고 뉴스룸을 개편하는 움직임을 보이고 있다. 또한 ‘기후저널리즘 헌장’이나 ‘환경 서약’ 등 기후변화 보도에 관한 원칙을 천명하는 언론사나 언론단체들도 속속 등장하고 있다. 더불어 기후문제를 전담하는 기자들을 포함한 모든 언론인들이 기후위기에 대한 기본적인 지식을 갖추어야 한다는 당위성도 한층 커지고 있다.
여전히 갈 길이 멀긴 하나 국내 언론에서도 이 분야에 대한 관심이 조금씩 커지는 추세다. 그러나 ‘간영역적’이면서 동시에 ‘가능성’의 영역이라는 독특한 특성으로 인해 기후변화 보도는 상당히 복잡하고 어려운 분야로 인식되고 있다. 그렇다면 기후변화 보도에는 어떤 원칙이 적용되어야 하는 것일까? 이 분야의 전문성을 강화하기 위해서는 어떤 교육이 이루어져야 하는 것일까? 이 책은 바로 이런 의문들에서 출발했다. 이에 대한 답을 얻기 위해 이 책의 저자들은 영미권 및 프랑스어권 언론이나 국제기구의 기후저널리즘 원칙, 대학 및 언론인 교육 기관의 기후저널리즘 교육 현황을 조사했고, 국내외 기후위기 전문가 및 기후전문 기자들에게 자문을 구했다. 그리고 그 결과를 종합해 기후저널리즘 교육에서 다뤄야 할 핵심 영역과 국내 기후저널리즘의 원칙이 어떻게 수립되어야 하는지에 대한 비전을 제시했다.
본 연구가 올바른 기후변화 보도에 대해 고민하는 언론인들에게 새로운 실마리를 제공하고, 나아가 국내 기후저널리즘의 전문성 강화에 기여할 수 있기를 희망한다.
여전히 갈 길이 멀긴 하나 국내 언론에서도 이 분야에 대한 관심이 조금씩 커지는 추세다. 그러나 ‘간영역적’이면서 동시에 ‘가능성’의 영역이라는 독특한 특성으로 인해 기후변화 보도는 상당히 복잡하고 어려운 분야로 인식되고 있다. 그렇다면 기후변화 보도에는 어떤 원칙이 적용되어야 하는 것일까? 이 분야의 전문성을 강화하기 위해서는 어떤 교육이 이루어져야 하는 것일까? 이 책은 바로 이런 의문들에서 출발했다. 이에 대한 답을 얻기 위해 이 책의 저자들은 영미권 및 프랑스어권 언론이나 국제기구의 기후저널리즘 원칙, 대학 및 언론인 교육 기관의 기후저널리즘 교육 현황을 조사했고, 국내외 기후위기 전문가 및 기후전문 기자들에게 자문을 구했다. 그리고 그 결과를 종합해 기후저널리즘 교육에서 다뤄야 할 핵심 영역과 국내 기후저널리즘의 원칙이 어떻게 수립되어야 하는지에 대한 비전을 제시했다.
본 연구가 올바른 기후변화 보도에 대해 고민하는 언론인들에게 새로운 실마리를 제공하고, 나아가 국내 기후저널리즘의 전문성 강화에 기여할 수 있기를 희망한다.
기후저널리즘의 원칙과 교육 방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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