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scription
이 책은 비정규직 노동자들의 이야기이다. 한국은 노동자의 둘 중 한 명이 비정규직인 사회구조를 갖고 있지만 정작 비정규노동자들의 노동은 존중받지 못한다. 뿐만 아니라 노동현장의 곳곳에서 발생하는 차별과 멸시로 더욱 고통받고 있다. 이 책은 그러한 노동현장의 생생한 모습을 담고 있다. 살아있는 현장증언은 말그대로 비정규노동자들의 삶의 모습이며, 노동의 참모습이다.
한국의 비정규직 노동조합 가입률은 2016년에야 2%를 넘은 실정이다. “평소 문제제기가 잦다”는 이유를 들어 본보기로 잘려나가는 처지라 그렇다. 이 책의 주인공들은 바로 “노조가입서를 받아놓고도 무서워서 전달할 사람이 없는” 상황을 이겨내고 그 2%를 이뤄 세상을 바꾸고 있는 용감한 노동자들이다.
책 속에서 만나는 노동자들은 하는 일은 저마다 다르고 살아가는 현장은 다르지만 모두 자신의 현실을 바꾸겠다는 공통된 마음으로 노동조합을 만들어 고된 사회에 맞서고 있다.
이 책은 한국사회가 희망을 주는 사회로 가기 위해 어디에서 무엇을 어떻게 해야 하는지를 단적으로 보여준다. 또한 공공부문 비정규직 제로시대를 만들기 위해, 한국사회 양극화의 가장 큰 해결과제인 비정규직 철폐를 위해 노동과 일상에서 무엇이 바뀌어야 하는지도 말하고 있다.
한국의 비정규직 노동조합 가입률은 2016년에야 2%를 넘은 실정이다. “평소 문제제기가 잦다”는 이유를 들어 본보기로 잘려나가는 처지라 그렇다. 이 책의 주인공들은 바로 “노조가입서를 받아놓고도 무서워서 전달할 사람이 없는” 상황을 이겨내고 그 2%를 이뤄 세상을 바꾸고 있는 용감한 노동자들이다.
책 속에서 만나는 노동자들은 하는 일은 저마다 다르고 살아가는 현장은 다르지만 모두 자신의 현실을 바꾸겠다는 공통된 마음으로 노동조합을 만들어 고된 사회에 맞서고 있다.
이 책은 한국사회가 희망을 주는 사회로 가기 위해 어디에서 무엇을 어떻게 해야 하는지를 단적으로 보여준다. 또한 공공부문 비정규직 제로시대를 만들기 위해, 한국사회 양극화의 가장 큰 해결과제인 비정규직 철폐를 위해 노동과 일상에서 무엇이 바뀌어야 하는지도 말하고 있다.
세상을 바꾸는 2% (나는 비;정규직입니다)
$16.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