밥 짓는 시인 퍼 주는 사랑 (최일도 목사의 아름다운 세상 찾기 | 수녀를 아내로, 588사람들을 친구로, 상처받은 이들을 애인으로)

밥 짓는 시인 퍼 주는 사랑 (최일도 목사의 아름다운 세상 찾기 | 수녀를 아내로, 588사람들을 친구로, 상처받은 이들을 애인으로)

$16.30
Description
‘밥퍼’라는 애칭으로 불리는 책 [밥 짓는 시인 퍼 주는 사랑]는 하나님의 부르심과 현실에 대한 고뇌, 수녀였던 아내와의 사랑, 날마다 오병이어의 기적을 체험하는 삶, 고난 중에도 이웃과 희망을 나눈 이야기가 고스란히 담겨 있다. 출간 즉시 베스트셀러가 된 이 책은 이 땅 곳곳의 작은 천사들을 일으키는 불씨가 되었고, 진정한 나눔과 섬김이 무엇인지를 일깨우는 고전으로 자리 잡았다.
저자

최일도

저자최일도는1957년서울에서태어나장로회신학대학교와같은학교신학대학원을졸업했다.서울올림픽이열린1988년부터지금껏한결같이어려운이웃과함께하며삶으로그리스도의사랑을전하고있다.배고픈이들에게따뜻한밥한그릇을건네며시작한밥퍼나눔은어느덧29년만에천만그릇을넘게되었다.밥퍼나눔운동은무료의료기관인다일천사병원,노숙인쉼터인다일작은천국,전인적인치유와회복을돕는설곡산다일공동체등으로확대되었다.이제는아시아와아프리카의열나라17개분원에다일공동체가설립되어국제적인NGO로서소외된이웃들의손을잡아주고있다.목사이면서도서정주,함동선시인의추천으로등단한시인인그는일상의감동과깊은묵상이어우러진글을계속쓰고있다.지은책으로《밥심》《마음열기》《행복하소서》《내안에그대머물듯》《이밥먹고밥이되어》《실낙원의연인들》《더늦기전에사랑한다말하세요》등이있다.

목차

프롤로그:님에게드립니다

1.운명처럼다가온수녀
좋은세상입니다/588의봉숭아꽃/방황하는젊음
바라볼수만있어도/사월의햇살아래
‘김시인’이라고부르겠어요/당신향한그리움은
어디로가야합니까/왜,하필이면수녀입니까

2.다가설수록아득한그녀
도라지꽃/수녀의집/수렁속에서/슬픈수선화
언제나만날수있을까요/눈속에꺾인장미
꽃잔디속에서찾아낸그녀/땅끝을향하여

3.내안에가득한너,네안에가득한나
가사도에서찾은빛줄기/사랑으로죽을수있음은
당신을벗어나어디로가리까/돌아온로즈/다시수험생이되어
나는신학교로,그녀는교단으로/진달래꽃길따라

4.불안과안정의한가운데에
다시시작된방황/해인사약수암에서
그가누굽니까/첫번째보금자리/결혼십계명
수녀와아내의사이에서/지렁이가싫은겁니까

5.사랑,퍼줄수록깊어지는샘물
아들산의출생/산이야기/귀밝으신하나님
산이랑가람이랑/호사다마라구요?

6.내안에그대머물듯
실낙원의연인들/되찾은꿈/가는길이바뀌면서
진짜목사님맞아요?/내안에그대머물듯/나무꾼의고백

7.한발은땅에한발은하늘에
생의전환점/공동체첫출발/창고에서드린창립예배
기다리는마음,찾아가는마음/가난한,너무나가난한교회
하나님,다아시지요?

8.징검다리놓으며
달동네의산타/피가되고살이되는S라면/사랑의연쇄고리
함께밥을먹게해주세요/따뜻한밥

9.길을쓸고마음을쓸고
다시588한가운데로/거장의몸부림/돌아오지않은텍사스소녀
하래공부방의아이들/다일진료소이야기/쥐들과의전쟁,그리고화해

10.밥짓는시인,퍼주는사랑
저를위해이렇게기도해주세요/7602197,예금주다일공동체
나그네이씨의주검앞에서/정트리오가족의자선음악회

11.아름다운세상찾기
작은기적은어머니로부터/숙이가이사가던날
아빠,요술같아요

12.물고기두마리와보리떡다섯개
거리에서나눈시집/다시들은그분의음성
천사의집,1004명의사랑/KBS성탄특집
쌍굴다리의기적/눈물젖은헌금으로

13.상한마음엔사랑만이약입니다
복지의'복'자도모르는사람들이/침묵시위와시민의함성
또다시이사를가라구요?/이사다섯번만에뿌리내린집
눈이오나비가오나

14.돌아보고내다보며
신명난잔칫집/대광고등학교예배당/항상믿는맘으로
내일,모래,글패?/돌아보고내다보며

에필로그:세상을드립니다

출판사 서평

삶으로복음을증거하니세상이달라지기시작했다
“사랑의나눔이있는곳은그어디나하나님나라입니다!”


노숙인에게건넨밥한그릇이29년만에천만그릇으로,
날마다생생하게경험하는오병이어의기적!

120만부가넘게판매된《밥짓는시인퍼주는사랑》.‘밥퍼’라는애칭으로불리는이책에는하나님의부르심과현실에대한고뇌,수녀였던아내와의사랑,날마다오병이어의기적을체험하는삶,고난중에도이웃과희망을나눈이야기가고스란히담겨있다.출간즉시베스트셀러가된이책은이땅곳곳의작은천사들을일으키는불씨가되었고,진정한나눔과섬김이무엇인지를일깨우는고전으로자리잡았다.

“도시빈민선교를한답시고수도서울의뒷골목중하나인청량리에들어오게된것은앞에쓴것처럼전혀나의뜻과계획이아니었다.첫장부터마지막장에이르기까지분명히밝혔듯이,언제나내뜻과그분의뜻은달랐다.지금도그분의뜻과계획에대해서는아는바가없다.단지지난세월을돌아보며앞을내다보니지금까지지내온모든것이그분의은총이었다는것을,지금여기가아름다운것처럼세상은본래시초부터아름다운세상,좋은세상이라는사실을알뿐이다.”_에필로그중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