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scription
국가 모든 영역에서 그리스도가 왕이 되게 하라
“인간 존재의 전 영역 중에
만물의 주권자이신 그리스도께서
‘내 것이라’고 주장하지 않으시는 곳은
단 한 치도 없다”
- 아브라함 카이퍼 박사의 자유대학교 개교 연설(1880. 10. 20)
독자 서평 10,700개, 평점 4.8(5점 만점)
“기독교 세계관으로 본 정치신학과 국가경영 철학!”
“세계에서 최초로
네덜란드어에서 한국어로 번역된 이 책을 어떻게 사용할 지는
한국 그리스도인과 한국 그리스도인 정치인들에게 달려 있다.
위대한 한 기독 정치인의 삶과 사상의 결실이며 후속 세대에 남기는 유언과 같은 이 책이
한국 그리스도인들을 자극하여 삶의 모든 영역에서
그리스도의 주되심을 인정하는 하나님의 백성으로 신실하게 살아갈 수 있도록
깊고도 넓은 영향을 줄 수 있기를 바란다.”
- 강영안/ 서강대 명예교수. 미국 칼빈신학대학원 철학신학 교수. 한동대 석좌교수.
▬
왜, 21세기에,
다시 아브라함 카이퍼인가?
왜, 카이퍼인가? 이 시대가 카이퍼 박사의 통찰력을 필요로 하기 때문이다. 이 시대는 하나님의 통치가 교회 변혁뿐 아니라, 문화 변혁과 모든 영역의 변혁으로 확산되기를 간절히 고대하고 있다. 아브라함 카이퍼 박사는 특별은총의 탄탄한 토대 위에서 일반은총과 영역주권 사상을 통해 하나님의 주권적인 통치가 삶의 모든 영역으로 펼쳐지도록 안내해 줄 ‘경건한 최고의 지성’이자 ‘당대의 가장 영향력 있는 현실 정치인’이기 때문이다.
왜, 한국어 출간이
화란어 이외의 언어로 번역된 최초의 출간인가?
한국 정치의 난맥상을 볼 때, 우리에게는 밤 하늘의 북극성처럼, 밤 바다의 등대처럼 든든한 기준이 되어줄 기독교 세계관으로 본 정치신학과 국가경영 철학 아카이브가 필요하다.
카이퍼 박사는 42세의 나이에 정치에 입문하면서 반혁명당의 정강정책을 책으로 출간했다. 1879년의 일이다. 지금 영어권과 한국에는 이 책이 번역 출간되어 있다. 한국어로는 《아브라함 카이퍼의 정치 강령》(새물결플러스)이라는 제목으로 출간되었다. 카이퍼 박사는 이후 5년간 네덜란드 수상으로서 국정 전반을 책임지는 국가 지도자로서의 경험을 한다. 그리고 처음 정강 정책을 펴낸 후 약 40년이 지나 80세가 되었을 때 국가 전반에 대하여 기독교 세계관으로 본 정치신학과 국가경영 철학을 집대성한다. 원서 1400쪽에 달하는 방대한 자료이다.
방대한 자료인만큼 영어권을 비롯한 어느 언어권에서도 쉽게 번역에 도전하지 못한 것으로 보인다. 2020년 사랑의교회가 아브라함 카이퍼 서거 100주년 기념 예배를 드리면서 대한민국의 백년대계를 생각할 때, 창조질서라는 가치체계를 중심으로 저술된 《반혁명 국가학》의 출간이 이 시대에 꼭 필요하다는 결정을 하게 되었다. 사랑글로벌아카데미(SaGA) 아브라함 카이퍼 연구소가 중심이 되어 진행된 3년간의 번역 작업을 통해 화란어 이외의 언어로는 세계에서 처음으로 출간하게 되었다.
만물의 주권자이신 그리스도께서
‘내 것이라’고 주장하지 않으시는 곳은
단 한 치도 없다”
- 아브라함 카이퍼 박사의 자유대학교 개교 연설(1880. 10. 20)
독자 서평 10,700개, 평점 4.8(5점 만점)
“기독교 세계관으로 본 정치신학과 국가경영 철학!”
“세계에서 최초로
네덜란드어에서 한국어로 번역된 이 책을 어떻게 사용할 지는
한국 그리스도인과 한국 그리스도인 정치인들에게 달려 있다.
위대한 한 기독 정치인의 삶과 사상의 결실이며 후속 세대에 남기는 유언과 같은 이 책이
한국 그리스도인들을 자극하여 삶의 모든 영역에서
그리스도의 주되심을 인정하는 하나님의 백성으로 신실하게 살아갈 수 있도록
깊고도 넓은 영향을 줄 수 있기를 바란다.”
- 강영안/ 서강대 명예교수. 미국 칼빈신학대학원 철학신학 교수. 한동대 석좌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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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21세기에,
다시 아브라함 카이퍼인가?
왜, 카이퍼인가? 이 시대가 카이퍼 박사의 통찰력을 필요로 하기 때문이다. 이 시대는 하나님의 통치가 교회 변혁뿐 아니라, 문화 변혁과 모든 영역의 변혁으로 확산되기를 간절히 고대하고 있다. 아브라함 카이퍼 박사는 특별은총의 탄탄한 토대 위에서 일반은총과 영역주권 사상을 통해 하나님의 주권적인 통치가 삶의 모든 영역으로 펼쳐지도록 안내해 줄 ‘경건한 최고의 지성’이자 ‘당대의 가장 영향력 있는 현실 정치인’이기 때문이다.
왜, 한국어 출간이
화란어 이외의 언어로 번역된 최초의 출간인가?
한국 정치의 난맥상을 볼 때, 우리에게는 밤 하늘의 북극성처럼, 밤 바다의 등대처럼 든든한 기준이 되어줄 기독교 세계관으로 본 정치신학과 국가경영 철학 아카이브가 필요하다.
카이퍼 박사는 42세의 나이에 정치에 입문하면서 반혁명당의 정강정책을 책으로 출간했다. 1879년의 일이다. 지금 영어권과 한국에는 이 책이 번역 출간되어 있다. 한국어로는 《아브라함 카이퍼의 정치 강령》(새물결플러스)이라는 제목으로 출간되었다. 카이퍼 박사는 이후 5년간 네덜란드 수상으로서 국정 전반을 책임지는 국가 지도자로서의 경험을 한다. 그리고 처음 정강 정책을 펴낸 후 약 40년이 지나 80세가 되었을 때 국가 전반에 대하여 기독교 세계관으로 본 정치신학과 국가경영 철학을 집대성한다. 원서 1400쪽에 달하는 방대한 자료이다.
방대한 자료인만큼 영어권을 비롯한 어느 언어권에서도 쉽게 번역에 도전하지 못한 것으로 보인다. 2020년 사랑의교회가 아브라함 카이퍼 서거 100주년 기념 예배를 드리면서 대한민국의 백년대계를 생각할 때, 창조질서라는 가치체계를 중심으로 저술된 《반혁명 국가학》의 출간이 이 시대에 꼭 필요하다는 결정을 하게 되었다. 사랑글로벌아카데미(SaGA) 아브라함 카이퍼 연구소가 중심이 되어 진행된 3년간의 번역 작업을 통해 화란어 이외의 언어로는 세계에서 처음으로 출간하게 되었다.
반혁명 국가학 (기독교 세계관으로 본 정치신학과 국가경영 철학 | 양장본 Hardcover | 전 2권)
$85.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