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희대학교 한의과대학을 졸업하고, 동대학원에서 박사학위를 받았다. 현재 경희대학교 한의과대학 의사학교실 교수로 있다. 저서로 『한권으로 읽는 동의보감』(공저, 1999)이 있고, 역서로 『고대 중국의학의 재발견』(공역, 2000) 등이 있다.
<b>박윤재</b>
연세대학교 사학과를 졸업하고 동대학원에서 박사학위를 받았다. 연세대학교 의사학과 연구조교수로 있다. 저서로 『한국 근대의학의 기원』(2005)이 있다. 신규환|연세대학교 사학과를 졸업하고, 동대학원에서 박사학위를 받았다. 현재 연세대학교 의과대학 의사학과 연구강사로 있다. 저서로 『질병의 사회사 : 동아시아 의학의 재발견』(2006), 『국가, 도시, 위생 : 1930년대 베이핑시정부의 위생행정과 국가의료』(2008) 등이 있다.
<b>양정필</b>
연세대학교 경제학과를 졸업하고, 사학과 대학원에서 박사과정을 수료하였다. 현재 국사편찬위원회 편사연구사로 있다. 논문으로 「1930년대 개성지역 신진엘리트 연구」(2007)가 있다.
<b>여인석</b> 연세대학교 의과대학을 졸업하고, 동대학원에서 기생충학으로 박사학위를 받았으며, 파리 7대학에서 서양고대의학에 관한 연구로 박사학위를 받았다. 현재 연세대학교 의과대학 의사학과 교수로 있다. 저서로 『의학사상사』(2006), 『한권으로 읽는 동의보감』(공저, 1999), 『의학오디세이』(공저, 2007) 등이 있다.
<b>이꽃메</b> 서울대학교 간호학과를 졸업하고, 서울대학교 보건대학원에서 박사학위를 받았다. 현재 상지대학교 보건과학대학 간호학과 교수로 있다. 저서로 『한국근대간호사』(2002)가 있다.
한의학이 식민지 시기 일제강점과 근대화의 과정에서 어떻게 변모했는가를 여러 측면에서 입체적으로 밝힌 책. 국내 최초, 유일의 의학사 전문 연구기관인 연세대학교 의학사연구소(소장 여인석)에서 엮었으며, 역사학, 의학, 한의학, 간호학 등 여러 전공의 필자 6명이 집필에 참여하였다. 식민지 시기 일제가 미개 혹은 후진으로 폄하한 우리 전통 가운데 가장 대표적인 예인 한의학을 통해 한국 사회의 전통과 근대의 문제를 새롭게 조명하고자 한 점이 특징이다. 또한 근대의 범위를 과학기술로 국한해 파악하지 않고, 한의학이 일제의 의료 정책과 근대적 사회 제도에 어떻게 적응하고 발전해 갔는가에 주안하고 있다. 이러한 시각을 바탕으로 이 책에서는 일제강점기 한의학의 모습을 9개의 주제에 따라 그려낸다. 이 시기 한의학을 틀 지은 총독부의 한의정책, 한의학계 내부의 이론적 분화 및 발전 과정, 한의학의 서양의학 수용 방식 및 과정, 서양의학의 한의학 인식과 수용 방식, 그리고 1930년대 동서의학 논쟁의 대표적 인물인 조헌영의 동서의학론 등이 바로 그것이다. 또한 더 구체적인 차원까지 들어가 당시 한약재들이 실제로 시장에서 유통되던 방식과 규모, 그리고 실제로 당시의 일반인들이 한의학을 소비하는 양상 등도 다루고 있어서 당시 한의학의 모습을 다양한 측면에서 파악할 수 있다.
한의학 식민지를 앓다 (양장본 Hardcover)
$2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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