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scription
이 책에서 라투르는 ‘행위자-연결망 이론’의 틀을 본격적으로 정립하고 있는데, 오늘날 이 이론이 과학기술학을 넘어서 사회학, 인류학, 경영학, 심리학 등에도 그 영향력이 확산되고 있는 점에 비추어 볼 때, 관련 학자에게 이 책이 큰 도움을 줄 것이라 기대된다. 이 책의 원서 제목인 ‘Science in Action’은 실제 만들어지는 과정 중인 과학을 의미하며, 이미 만들어진 기성과학, ‘블랙박스’로 닫힌 과학에 대비되는 용어다. 역자는 이 용어의 뉘앙스를 살리고 라투르가 차용하고 있는 정치와 전쟁의 언어에 맞춰, 『젊은 과학의 전선』으로 번역하였다.
젊은 과학의 전선 (테크노사이언스와 행위자-연결망의 구축양장본 Hardcover)
$33.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