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칸트사전 (양장본 Hardcover)

한국 칸트사전 (양장본 Hardcov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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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cription
칸트 사상의 얼개를 이루는 주요 개념, 용어, 관련 인물, 주요 저작 등
총 806개 항목을 망라하여 칸트철학의 이해와 독해를 위한 이정표를 제시
『한국 칸트사전』은 독일어와 라틴어로 사유한 칸트 사상의 얼개를 이루는 주요 개념들과 관련 항목들을 담은 사전이다. 아카넷에서 펴내고 있는 《한국어판 칸트전집》이 기반이 되었다. 한국어 독자가 사전에 인용된 원전의 구절들을 낱낱이 칸트 저작과 대조하는 일은 쉽지 않기 때문에 저자가 오랜 기간에 걸쳐 내놓은 칸트 관련 저서와 역서, 논고들을 바탕으로 해서 칸트철학을 대변하는 표제어들을 선정하고 관련 문헌을 참고하여 저술했다.
저자

백종현

서울대학교명예교수.한국포스트휴먼학회회장.
서울대학교철학과에서학사ㆍ석사과정후독일프라이부르크대학에서철학박사학위를받았다.인하대ㆍ서울대철학과교수,서울대철학사상연구소소장,서울대인문학연구원원장,한국칸트학회회장,한국철학회『철학』편집인ㆍ철학용어정비위원장ㆍ회장겸이사장을역임하였다.
주요논문으로는“UniversalityandRelativityofCulture”(HumanitasAsiatica,1,Seoul,2000),“Kant'sTheoryofTranscendentalTruthasOntology”(Kant-Studien,96,Berlin&NewYork,2005),“RealityandKnowledge”(PhilosophyandCulture,3,Seoul2008)등이있으며,주요저서로는PhanomenologischeUntersuchungzumGegenstandsbegriffinKants“KritikderreinenVernunft”(Frankfurt/M.&NewYork,1985),『독일철학과20세기한국의철학』(1998/증보판2000),『존재와진리―칸트[순수이성비판]의근본문제』(2000/2003/전정판2008),『서양근대철학』(2001/증보판2003),『현대한국사회의철학적문제:윤리개념의형성』(2003),『현대한국사회의철학적문제:사회운영원리』(2004),『철학의개념과주요문제』(2007),『시대와의대화:칸트와헤겔의철학』(2010),『칸트이성철학9서5제』(2012),『동아시아의칸트철학』(편저,2014),『한국칸트철학소사전』(2015),『포스트휴먼시대의휴먼』(공저,2016),『이성의역사』(2017),『제4차산업혁명과새로운사회윤리』(공저,2017),『인간이란무엇인가』(2018),『인공지능과새로운규범』(공저,2018)등이있고,역서로는『칸트비판철학의형성과정과체계』(F.카울바하,1992),『실천이성비판』(칸트,2002/개정판2009),『윤리형이상학정초』(칸트,2005/개정판2014),『순수이성비판1ㆍ2』(칸트,2006),『판단력비판』(칸트,2009),『이성의한계안에서의종교』(칸트,2011),『윤리형이상학』(칸트,2012),『형이상학서설』(칸트,2012),『영원한평화』(칸트,2013),『실용적관점에서의인간학』(칸트,2014),『교육학』(칸트,2018)등이있다.

목차

『한국칸트사전』을펴내면서|5

일러두기|25
칸트논저약호(수록베를린학술원판전집권수)와한국어제목|26
칸트논저(칸트생전출판된강의록포함)연도별목록|35
기타주요참고문헌(약호)목록|40
칸트사전표제어목록|51

【ㄱ】~【ㅎ】|69~1030

부록
한국철학과외래철학|1033
한국칸트철학연구약사(略史)|1050
한국철학계칸트연구관련출판물|1069

표제어원어로찾아보기|1101

출판사 서평

『한국칸트사전』의특징과장점
첫째,칸트철학을서술하고있는주요논저에대한해설을담았다.
둘째,칸트논저의번역에등장하는기본개념어를모두한국어로옮겼다.
셋째,칸트논저의번역에서주요용어는칸트전체저작에서일관되게,또칸트와영향을주고받은다른저자들과의사상사적맥락을살펴서종횡으로서로맞게옮겼다.
넷째,칸트철학을이해하는데긴요한칸트이후의철학사에등장하는주요개념들을부가적으로설명했다.
다섯째,칸트가직접인용하고언급하는인물및칸트와의사적또는공적인교류를통해칸트철학형성에영향을미친주요인물들을소개했다.

한국칸트사전은“칸트라는산맥의전모를소묘한약도”
한국어칸트사전에는철학적으로중요한개념이라하더라도칸트가지나치고있는것이나칸트당대의중요한인물이라하더라도칸트철학형성과이해에서의상관이없는인물은수록하지않았다.따라서이사전은칸트관련백과사전이아니라칸트독해를위한사전의성격을갖으며,독자들은표제어의목록만으로도저자가어떤관점에서칸트를독해하는지알수있다.한편「부록」에는칸트철학이언제어떻게한국문화에유입되어한국의새로운철학개념형성에어떤영양소가되었는지,그과정에서한국의철학자들이칸트연구에서어떤성과를냈는지를알수있는자료들을모아놓았다.

“칸트철학은철학사의맥락에서도가장거대한산맥이다.줄기나봉우리만해도여럿이다.누구는일생한줄기한봉우리만오르기도벅차고,누구에게는이봉우리가주봉같고,또다른누구에게는저봉우리가주봉처럼보이기도한다.이사전은저자가50년간이줄기저줄기,이봉우리저봉우리를오르내리면서보고느낀것중특기할만한것을추려정리한것이다.또한저자가산맥을골골샅샅이제발로걸으며어느골짜기는먼빛으로보고,어느능선은스쳐지나가고,어느봉우리는오랜시간머물면서관찰하고,어느고갯마루에는오두막을지어놓고몇년을살면서느낀바를다시금나름의관점에서하나의표로만든,칸트라는산맥의전모를소묘한약도이다.한편으로는칸트라는산맥에오르고자하는다음등산객을고려하여등산로입구에세워놓는안내판같은것이기도하다.그러나다른편등산로입구에는그편에서보기에알맞은다른모습의안내판이세워져있을지도모르겠다.한사람의체험이란어떻게해도한계가있는법이니,내딴에는주의를기울여만든안내판이지만혹시라도호도하거나오도하는점이있을까저어하는바가없지않다.”-「한국칸트사전을펴내면서」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