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마이오스 (양장본 Hardcover)

티마이오스 (양장본 Hardcover)

$21.77
Description
정암고전총서 플라톤 전집의 첫 번째 책!
우주의 제작과 인간의 탄생, 그리고 아틀란티스의 전설을 담은,
모든 것의 기원에 관한 플라톤의 대화편 『티마이오스』
정암학당의 플라톤 전집 원전번역이 새로운 장정과 체제, 편집으로 새로 시작한다. 그 첫 번째 책인 『티마이오스』는 고대와 중세를 거쳐 문예부흥기까지 우주론의 표준적인 설명 모델을 제시한 책이다. 플라톤의 『국가』 편에서 다룬 이상적인 정체와 관련된 내용, 아틀란티스 섬에 얽힌 전설 그리고 우주의 기원에서 인간의 본성에 이르기까지 이야기한다. 한편으로는 라파엘로의 그림 〈아테네 학당〉에서 플라톤이 왼쪽에 끼고 있는 책으로도 유명하다.
저자

플라톤

고대그리스철학자다.소크라테스의제자이자아리스토텔레스의스승으로서양철학에지대한영향을끼쳤다.아테나의부유한상류층집안에서태어났다.출생할무렵아버지아리스톤이사망하자어머니페릭티오네가자신의외삼촌퓌릴람페스와재혼했는데,퓌릴람페스는정치가페리클레스와절친한친구였다.또한외당숙크리티아스는한때소크라테스의제자였으며30인과두정의지도자가된정치가였다.20세에소크라테스의제자가되었다.28세때소크라테스가독배를마시고죽자,아테나의비지성적분위기에실망해서메가라와이탈리아등지로여행을떠나견문을넓혔다.1차쉬라쿠사이여행을마치고귀국하여기원전383년경철학중심의종합학교인아카데미아를세웠다.소크라테스의사상과철학이담긴글을저술하며그안에자신의철학도담았다.《소크라테스의변론》,《크리톤》,《파이돈》,《향연》,《국가》,《프로타고라스》등35편의저서를남겼는데「소크라테스의변명」을제외하면전부대화체형식으로되어있어『대화편』이라불린다.소크라테스는자신의철학을저술활동으로남기지않았기에그의사상을엿보려면『대화편』에의존해야한다.초기『대화편』에서소크라테스의철학을짙게느낄수있으며후기로갈수록소크라테스철학을근간으로한본인의철학이나타난다.

목차

‘정암고전총서’를펴내며5
‘정암학당플라톤전집’을새롭게펴내며9
작품내용구분14
등장인물19
일러두기21
본문25
주석177
작품안내317
참고문헌439
찾아보기
한국어-그리스어451
그리스어-한국어477
고유명사501
옮긴이의말503

출판사 서평

티마이오스작품의특징

옮긴이의세심한번역과꼼꼼한주석,그리고상세한해설은『티마이오스』에쏟은옮긴이의열정과오랜연구의노고가고스란히묻어난다.옮긴이는「작품안내」에서독자들이『티마이오스』를읽고이해하는데필요한독법과작품의배경을풍부하게설명한다.
키케로의친구이자고대그리스문헌의편집자로알려진앗티쿠스는플라톤의작품을네편씩묶어서4부작형식으로편집하면서『티마이오스』를『클레이토폰』,『국가』,『크리티아스』와함께4부작으로엮었다.『티마이오스』는우주의기원과구조,인간및다른생명체들의탄생과본성에관한이야기를하고있기때문에그리스철학사에서자연학의전통을잇지만,여느자연철학자들의작품보다훨씬복잡하고다층적인구조로짜여있다.옮긴이는『티마이오스』에서전개된우주론과자연철학이‘이상적인정체’에관한토론의맥락에서제기되었다는사실,그리고우주의기원과본성에관한논의가‘신적인장인의노동을통한제작’이라는신화의형식을띠고있다는점에주목할필요가있다고말한다.

철저한연구에기반을둔번역과공동독회,토론을거친‘플라톤전집완간’예정

비판적으로사유하는인문학을표방하며서양고전문헌의연구와번역뿐만아니라대중과의소통에힘써온정암학당은2008년부터플라톤원전번역을시작해현재까지20여종의이르는책을내놓았다.대중의욕망을충족시키는데그치는번역이아닌,철저한연구에기반을둔번역을목표로공동독회와토론을거쳐책을내는만큼전집완간의여정은쉽지않았다.향후1,2년앞에다가온전집완간을앞두고정암학당은플라톤전집의발간사에서“이기회에플라톤전집의번역과출간체계를전반적으로정비”하기로했으며“오랜공동연구의결실인‘정암학당플라톤전집’전체를독자들이조만간음미할수있도록최선을다할것이다”라고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