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작 1(2) (양장본 Hardcover)

유작 1(2) (양장본 Hardcov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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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cription
『유작 I. 2』(아카넷, 2020. 11. 20)는 『유작 I. 1』(한국어 칸트전집 23.1)의 후속 권이다. 칸트 『유작』(Opus postumum) 제4묶음(‘8철지초안’, ‘낱장들’ 포함), 제5묶음, 제6묶음의 완역과 필요한 주해를 담고 있다. 『유작 I. 1』에 이어 『유작 I. 2』에는 칸트 『유작』 전반의 주요 주제에 관한 상세 해설이 담겨 있으며 『유작』의 칸트철학 내의 위치와 의의에 대한 해설을 함께 볼 수 있다. 특히 칸트 노년의 유고인 『유작』에서 독자는 칸트의 생(生)과 사(死)에 관한 상념들을 문득문득 마주치게 된다.

『유작』은 하나의 ‘저작(Werk)’이라기보다는 칸트가 말년의 여러 갈래의 상념들을, 이를테면 걷고자 했던 여러 ‘길들(Wege)’을 수시로 임시적으로 적어놓은 조각글 모음이다. 그 길들은 대개 출입구도 보이지 않는데다 자주 끊겨 있다. 그러나 이 『유작』을 통해 기존 칸트의 저작에서 볼 수 없는 삶과 죽음에 대한 칸트의 단상들을 접하고, 생의 마지막까지 부단히 학문에 정진하는 노철학자를 만나는 일은 경이로운 체험이다.
저자

임마누엘칸트

ImmanuelKant(1724-1804)-칸트는1724년동(東)프로이센의항구도시쾨니히스베르크에서태어나80평생을같은도시에서만살았다.1730년에학교교육을받기시작,1740년부터6년간대학에서철학,수학,자연과학을폭넓게공부하였다.대학졸업후9년간시근교의세가정을전전하면서가정교사생활을하였다.1755년에강사,1770년에정교수가되어대학에서철학(형이상학과논리학),자연과학,자연지리학,신학,인간학등을강의하였다.『순수이성비판』(1781)에이어『형이상학서설』(1783),『윤리형이상학정초』(1785),『실천이성비판』(1788),『판단력비판』(1790),『이성의한계안에서의종교』(1793),『윤리형이상학』(1797)을차례로출간하면서,그의비판철학의면모는서양근대철학의새로운전기를마련하기에이른다.1804년80세되던해에세상을떠났으며,칸트기념동판에사람들은“내위의별이빛나는하늘과내안의도덕법칙”이라는『실천이성비판』결론장의한구절을새겨넣었다.

목차

책을내면서5

제1부유작I.2해제및해설13
조각글‘묶음’들의대강15
주제해설18
자연형이상학에서물리학으로의이행18
‘이행’의주제18
‘이행’의성격및위상20
‘이행’가능성의원리24
‘이행’의구성26
자연과학의형이상학적기초원리들에서
물리학으로의이행[편성의윤곽]26
‘이행’의최상원리로서의열소/에테르31
자연과학의형이상학적기초원리들에서
물리학으로의이행의최상원리로서의열소의실존증명33
빈공간지각불가능성논증34
물질운동의시원논증35
물질의운동력들의기본[요소]체계의최상의원리로서의열소36
여론(餘論):초월적관념론또는초월철학의행로37
비판철학에서의초월적관념론37
‘초월적관념론’38
‘비판적관념론’40
경험실재주의에서의직관과그방식41
개별적이고직접적인표상으로서의직관41
경험적직관과순수직관42
근원적직관과파생적직관43
감성적직관과지성적직관44
독일관념론[독일이상주의]과의마주침44
피히테의‘절대적주관’이론과칸트의대응44
피히테의자아론전개44
칸트의대응47
셸링의초월적관념론의체계와칸트의응대49
셸링에서절대자로서의자아와‘지성적직관’49
셸링에서초월적관념론으로서의초월철학개념52
칸트의응대55
유작에서의‘초월철학’의기도(企圖)와행방56
자기의식-자기촉발-자기직관-자기정립의지평57
칸트논저약호(수록베를린학술원판전집권수)와한국어제목64

제2부유작I.2역주73
역주의원칙75
유사어및상관어대응번역어표78
유작I.2역주107
제4묶음109
제4묶음-8절지초안147
제4묶음-낱장들193
제5묶음281
제6묶음399

유작I.2찾아보기431
일러두기433
인물(학파)찾아보기435
개념찾아보기43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