들썩들썩 떠드렁섬

들썩들썩 떠드렁섬

$13.50
Description
청개구리 전설이 깃든 경기도 양평의 떠드렁섬,
그 섬에서 펼쳐지는 의문의 사건들!
100만 부 베스트셀러 작가의 한국형 판타지 동화!

“코로나19 이후 신나는 세상이 펼쳐진다”

《들썩들썩 떠드렁섬》은 코로나19 이후 강물초등학교 아이들에게 벌어진 이야기를 재미있게 담고 있는 판타지 동화입니다. 코로나19가 끝나고, 처음 새 친구와 새 선생님을 만난 아이들은 한껏 들떠 있습니다. 친절하고 상냥한 선생님 덕분에 학교생활은 즐겁기 그지없었죠. 모든 것을 거꾸로 행동한다고 해서 ‘청개구리’라고 부르는 강도령이 있었지만요. 코로나19로 야외 활동을 거의 하지 못한 아이들은 오랜만에 야영을 떠나고 그날 사건이 벌어집니다. 갑자기 강물에 빠진 강도령을 찾아 강물에 뛰어든 선생님은 그날부터 깊은 잠에 빠집니다. 그리고 며칠 후 잠에서 깨어난 선생님은 이전과는 다른 사람이 되어 있었습니다. 거기다가 갑자기 모기처럼 생긴 외계인들이 강물초등학교 4학년 3반 아이들을 공격하고, 아이들은 납치당할 위기에 처하는 등 이상한 사건은 꼬리에 꼬리를 물고 일어납니다.

이 동화는 아이들이 위기 속에서 지혜를 모으고 서로 도와 스스로 극복해내는 모습을 판타지 형식으로 그려냈습니다. 그러면서 어린이 독자에게 여러 생각할 거리를 던져줍니다. 코로나19를 통해 지구 환경 문제를 생각해 보는 것은 물론, 아이들을 낳지 않는 풍토로 인해 어린이들이 줄어들고 학교가 사라지는 현상에 대해 키토 행성의 모습에 투사해 경고합니다. 아이들이 없는 세상은 희망도 행복도 없다는 것을, 아이들이 본성대로 마음껏 떠들고 웃는 세상만이 희망이 있다는 메시지를 던져 줍니다. 작가는 작품의 마지막에 떠드렁 배를 타고 마음껏 뛰고 소리 지르고 즐기는 아이들의 모습을 절정으로 그렸습니다. 이 장면은 현실에 억눌리고, 어른들의 욕망에 시달리는 아이들을 위로해 줍니다. 아울러 사랑과 배려는 차가운 외계인의 마음조차 녹인다는 것을 보여줍니다.

100만 부 베스트셀러 작가로서 아동 문단의 단단한 입지를 구축한 원유순 작가는 이 작품을 통해 한국형 판타지 동화를 그려냈다고 할 수 있습니다. 경기도 양평의 청개구리 설화가 깃든 떠드렁섬 이야기를 작품 속에서 절묘하게 녹여냈습니다. 작품의 배경으로 사용하는 것은 물론 모기 인간을 물리치는, 즉 문제 해결을 하는 기재로 사용합니다. 옛날 이야기를 끌어와 멋진 판타지 동화로 되살린 원유순 작가의 상상력과 탄탄한 구성력이 동화를 더욱 흥미롭게 합니다.
저자

원유순

1990년에동화작가가되어『까막눈삼디기』,『바닷속아수라병원』,『내이름은3번시다』를비롯하여약130여권의어린이책을썼습니다.그중에『까막눈삼디기』는오랫동안베스트셀러로수많은어린이독자의사랑을받았으며,단편「나비야날아라」,「돌돌이와민들레꽃씨」,「고양이야,미안해」,「주인잃은옷」은초등학교교과서에수록되었습니다.단국대학교대학원에서문학박사학위를받고대학과대학원에서‘동화창작강의’를하고있으며소천아동문학상,방정환문학상등을받았습니다.전국에있는독자들과만나대화나누기를즐기며,꾸준히동화를쓰고있습니다.

목차

작가의말건강하고아름다운아이들의세상4
꽃미모선생님9
잠만자는선생님21
선생님이이상해36
움직이는섬45
괴물체의출현56
모기인간65
키토우주인71
키토행성의비밀81
강도령이나타났다93
용감한제안102
행복한울음107
떠드렁배113

출판사 서평

청개구리전설이깃든경기도양평의떠드렁섬,
그섬에서펼쳐지는의문의사건들!
100만부베스트셀러작가의한국형판타지동화!

1.지구아이를납치하려는외계인에맞선아이들의환상과모험이야기

“코로나19이후신나는세상이펼쳐진다”
《들썩들썩떠드렁섬》은코로나19이후강물초등학교아이들에게벌어진이야기를재미있게담고있는판타지동화입니다.코로나19가끝나고,처음새친구와새선생님을만난아이들은한껏들떠있습니다.친절하고상냥한선생님덕분에학교생활은즐겁기그지없었죠.모든것을거꾸로행동한다고해서‘청개구리’라고부르는강도령이있었지만요.
코로나19로야외활동을거의하지못한아이들은오랜만에야영을떠나고그날사건이벌어집니다.갑자기강물에빠진강도령을찾아강물에뛰어든선생님은그날부터깊은잠에빠집니다.그리고며칠후잠에서깨어난선생님은이전과는다른사람이되어있었습니다.거기다가갑자기모기처럼생긴외계인들이강물초등학교4학년3반아이들을공격하고,아이들은납치당할위기에처하는등이상한사건은꼬리에꼬리를물고일어납니다.

2.위기속에서서로도우며극복해내는아이들

“현대를사는어른들은아이를키우는게무척힘들고어려운일이라고생각하는것같아요.그러나옛날어른들은그러지않았어요.누구나자기몫의밥그릇은가지고태어난다며아이들을믿고기다려주었어요.아이들은어른들의믿음에따라자기일을척척해내고,힘겨운일은또래친구들과의논하고,어린동생까지돌보며그렇게무럭무럭자랐지요.강물초등학교4학년3반아이들이바로그런아이들이에요.위기속에서서로도우며스스로극복하는아이들,마음껏웃고떠드는아이들이사는세상은건강하고아름다울거예요.”(작가의말중에서)

이동화는아이들이위기속에서지혜를모으고서로도와스스로극복해내는모습을판타지형식으로그려냈습니다.그러면서어린이독자에게여러생각할거리를던져줍니다.
코로나19를통해지구환경문제를생각해보는것은물론,아이들을낳지않는풍토로인해어린이들이줄어들고학교가사라지는현상에대해키토행성의모습에투사해경고합니다.아이들이없는세상은희망도행복도없다는것을,아이들이본성대로마음껏떠들고웃는세상만이희망이있다는메시지를던져줍니다.

작가는작품의마지막에떠드렁배를타고마음껏뛰고소리지르고즐기는아이들의모습을절정으로그렸습니다.이장면은현실에억눌리고,어른들의욕망에시달리는아이들을위로해줍니다.아울러사랑과배려는차가운외계인의마음조차녹인다는것을보여줍니다.

3.100만부베스트셀러동화작가의한국형판타지

100만부베스트셀러작가로서아동문단의단단한입지를구축한원유순작가는이작품을통해한국형판타지동화를그려냈다고할수있습니다.경기도양평의청개구리설화가깃든떠드렁섬이야기를작품속에서절묘하게녹여냈습니다.작품의배경으로사용하는것은물론모기인간을물리치는,즉문제해결을하는기재로사용합니다.옛날이야기를끌어와멋진판타지동화로되살린원유순작가의상상력과탄탄한구성력이동화를더욱흥미롭게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