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사 어벤저스 3: 뇌 질환, 아픈 기억을 극복하라!

의사 어벤저스 3: 뇌 질환, 아픈 기억을 극복하라!

$14.80
Description
온갖 질병과 맞서 싸우는 응급 현장에서
희망을 건져 올리는 환자와 의사, 모두의 성장 스토리
의학 정보와 함께 하는 어린이 메디컬 스토리!
‘의사 어벤저스’는 우리나라 최초 어린이 의사 양성 프로젝트에 합격해, 당당히 의사의 길을 걷고 있는 어린이 의사들에 대한 이야기를 다룬 의학 동화이다.
최근 초등 교육 과정이 점차 세분화되고, 어린이들의 학습 이해도가 높아 어린이 도서 분야에서도 보다 다양하고 전문화된 소재에 대한 욕구가 커지고 있다. 어린이 도서의 경우, 쉽게 접하기 어려운 정보를 이야기로 구성한 유사 콘셉트나 중복 출판이 많은 편인데, 이렇듯 차별성이나 독창성 있는 제품의 개발이 점점 어려워지는 환경에서, ‘어떤’ 트렌디한 소재를 ‘어떻게’ 스토리텔링화 하는가가 도서 개발의 포인트라 할 수 있다.

최근 전 국민이 경험한 코로나 바이러스의 영향으로 세균과 감염, 치료 등에 대한 관심이 크다. 전문가들은 앞으로도 공중 보건의 위기는 반드시 반복될 것이라고 말한다. 이런 현실은 어린이들에게 공중위생과 대처 교육 등의 경각심을 불러일으키며 그 중요성을 일깨운다.
우리나라뿐만 아니라 전 세계적으로 관심이 집중되고 있는 현 시점에서, ‘의학’을 소재로 한 ‘의사 어벤저스’ 시리즈의 출간은 그만큼 특별한 작업이라고 할 수 있다.

사실 의학 소재는 많은 매체에서 그 인기가 증명되었듯이, 연령을 초월한 흥행 불패의 소재로 주목받아 왔다. 다양하고 극적인 에피소드와 인간의 본성을 들여다볼 수 있는 매력적인 스토리 연출이 가능하기 때문이다. 의학의 테두리 안에 있는 ‘위기’, ‘극복’, ‘건강’, ‘생명’, ‘의사’, ‘행복’ 등의 키워드는 특히나 요즘 시대를 살아가는 우리에게 무엇보다 중요한 관심사이며, 미래를 살아갈 어린이들에겐 더할 나위 없이 중요한 부분이다.

이에 가나출판사에서는 의학 드라마의 어린이 버전으로, 어린이들이 꼭 알아야 할 다양한 소재를 다룬 ‘의사 어벤저스’ 시리즈를 펴낸다. 과학교육 전공자이자 방송작가 경력자인 고희정 작가는 의학 분야의 학문적 접근은 물론, 무엇보다 스토리텔링이 강한 장점을 가지고 있다.
쉽고, 재미있고, 감동적인 어린이 메디컬 동화로 성장할 것이라고 기대한다.

북 트레일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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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고희정

이화여자대학교에서과학교육을전공하고석사학위를받았습니다.
중ㆍ고등학교와대학교에서과학을가르쳤고,방송작가로일하며≪딩동댕유치원≫,≪방귀대장뿡뿡이≫,≪생방송톡톡보니하니≫,≪뽀뽀뽀≫,≪꼬마요리사≫,BES다큐프라임≪자본주의≫,≪부모≫,≪인문학특강≫등의프로그램을만들었습니다.지은책으로는≪어린이과학형사대CSI≫,≪어린이사회형사대CSI≫,≪토토수학놀이터≫,≪신통하고묘한고양이탐정≫,≪의사어벤저스≫,≪육아불변의법칙≫,≪훈육불변의법칙≫등이있습니다.

목차

이상한상처
두개골/뇌의모양과무게/아동학대가의심되는경우/슬프면코끝이찡해지는이유/CT(컴퓨터단층촬영)/멍

뇌종양일까?
청진기/기도/세포/세포의발견/뇌의구조와하는일/암

엇갈린마음
울면눈이붓는이유/히포크라테스/신경계/뇌와지능/머리카락은하루에얼마나자랄까?/심전도검사

숨겨진비밀
뇌와성격/기억을잘하려면/아침밥을먹어야하는이유/딸꾹질/놀라면얼굴이하얘지는이유

아픈기억을극복하라!
현미경의발명/초음파/방사선/스트레스/반사

출판사 서평

무엇보다쉽고재미있는,초등학생용의학동화
‘의사어벤저스’시리즈는어린이버전메디컬스토리다.어린이만진료하는어린이종합병원이라는설정을통해,어린이의사에대한나이나사회적편견등의한계를극복하고,어린이의사라는장점을살려어린이환자의마음,고민,아픔등을더잘이해하는따뜻한공감을보여준다.
또한전문의가아닌,아직배움의입장에있는레지던트(전공의)라는캐릭터설정을통해,실수하고고민하며진정한의사로,또멋진어른으로커가는성장스토리를담고있다.

우리몸과질병을체계적으로알려주는만화정보
각권마다이슈화되는주제를정하고,관련정보를재미있는만화형식으로제공한다.조승연작가의레트로풍만화는때로는친절하고편안하게,때로는위트있게핵심을찌른다.인체,의학상식,건강은물론각종질병과인류를변화시킨의학자들에대한이야기등각권마다본문에서도출되는중요정보를자연스럽게노출함으로써호기심을유발한다.

의사,그미래를꿈꾸는어린이를위한가이드
미래의사를꿈꾸는어린이라면,매순간긴박한응급현장에서활약하는주인공들의모습에서가슴두근거리는동경과호기심을느낄수있다.의사가진료하고,진단하고,질병을치료하면서,환자들과소통과유대,신뢰와믿음을주고받는과정들은어린이들에게는꿈을향해한걸음다가가는동기부여의순간이된다.

생생한응급치료현장,전문의의감수를거쳐
서울아산병원소아전문응급센터센터장으로일하고있는류정민교수님의조언과감수를거쳐,보다생동감있는의료현장과정확한의학지식을전달한다.

줄거리
진정한의사로거듭나는의사어벤저스의멋진활약!
어린이종합병원,소아응급센터.어린이들을위한최첨단의료시설로명성이자자한이곳에아주특별한레지던트들이있다.우리나라최초어린이의사양성프로젝트에합격해당당히의사의길을걷고있는어린이의사들강훈,장하다,이로운,구해조가바로그들이다.정신없는응급센터에서열심히제몫을해내고있는네명의어린이의사들.사람들은이들을‘의사어벤저스’라부른다.나이도,키도,앳된얼굴도,딱봐도어린이에다,아직은실력을더갈고닦아야하는레지던트지만열정만큼은그누구보다높은의사들이기때문이다.

두개골골절로응급센터에들어온아이,상처가이상하다?
머리를다쳐의식저하가일어난13세,황영철환자가실려들어온다.그런데환자를맞은이로운의얼굴이사색이되더니,어쩔줄몰라한다.장하다가대신환자를맡아수습하는데,환자의상처가심상치않다.
장난치다식탁모서리에부딪친거라고강조하는아빠와어쩐지불안해보이는엄마의행동까지,장하다는상처소독을이유로부모와분리하고환자의몸상태를살핀다.예상대로몸여기저기에멍이들어있고,엑스레이와CT검진결과역시가슴과다리에서골절후붙은흔적을발견,오랜기간지속적으로학대를받아온것임이드러난다.
장하다의신고로영철의아빠는아동학대혐의로체포된다.상황이일단락되자,장하다는처음영철을보고평소와다른행동을보였던이로운이왜그랬는지궁금해진다.

폭력은또다른폭력을낳고.
장하다는영철의엄마를통해,이로운과영철이초등학교1학년때같은반친구였다는것을알고,직감적으로둘사이에사연이있었음을눈치챈다.결국이로운에게서영철이자신을따돌리고,폭력을휘둘렀다는고백을듣게된다.그사건으로인해학교에적응하지못했던이로운은결국어린이의사양성프로젝트에지원,의사가되었다는것.그때의고통에서벗어났다고생각했는데,영철을보자마자과거의일이생각나도망을치게됐다는것이다.어린시절,학교에서당한폭력은강한트라우마로남아이로운을괴롭혀온것이다.
퇴원을하게된영철은이로운에게잘못을빌고싶어장하다에게도움을구하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