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를 찾는 46가지 질문 (대한민국 20대 3000명의 인생을 바꾼 강의)

나를 찾는 46가지 질문 (대한민국 20대 3000명의 인생을 바꾼 강의)

$13.80
Description
요즘 20대와 30대는 세상의 기준에 맞춰 사느라 ‘나’에 대해 고민해 볼 기회와 시간조차 없었다. 그래서 많은 청년들이 자신이 어떤 가치관을 가졌는지조차 잘 알지 못한 채 살고 있다. 자신이 가진 능력보다 누군가에 의해 주입되고, 미화된 미래의 자신을 더 믿는다. 세상의 입맛에 맞게 길들여져 있는 좋아하는 것을 ‘꿈’이라고 부르며, 자신이 소진되고 있는지도 모른 채 매일 열정 절벽에 온몸을 부딪치며 살아간다. 이 책은 그런 대한민국의 청년들에게 자신이 살고 있는 이 시스템의 원리를 정확하게 파악하고, 자신의 가치관과 능력치를 있는 그대로 보고, 하고 싶은 일보다 할 수 있는 일이나 해야 할 일에 관심을 가지면 자기다운 삶을 살 수 있다고 말한다.

저자는 책에서 우리나라 사람들을 27개 유형으로 나눈 뒤, 현재 나는 어떤 유형에 속하고, 미래에 내가 추구하는 삶의 형태는 무엇인지 찾을 수 있는 다양한 질문을 던진다. 독자들은 질문에 답하며 자연스럽게 내가 가진 자원을 객관적으로 평가하고, 내가 가고 싶은 길을 스스로 선택할 수 있다. 세상이 정해놓은 틀대로 살고 싶지 않고, 남들이 모두 가는 길이 아니라 나만의 길을 개척하고 싶은 청년들이라면 이 책을 통해 조금이나마 불안함을 해소하고, 긍정적인 내일을 꿈꿀 수 있을 것이다.
저자

김희교

연세대학교사학과를졸업하고중국푸단대학교에서중미관계사로박사학위를받았다.광운대학교동북아문화산업학부에서역사학과중국학을가르치고있다.<역사비평>편집위원을지냈고,역사문제연구소연구위원으로활동하고있다.
역사학자로서대학현장에서20여년생활하면서우리나라20대가자신과미래에대해얼마나추상적으로인식하는지알게되었고,가르치는사람으로서청년들이각자의‘좋은삶’을찾는데조금이라도도움을주고자‘나의역사’라는교양과목을개설하였다.그리고“인생강의”,“진로를바꾸게한강의”라는학생들의호평과함께15년가까이수업을계속하고있다.이책에현실을탓하기보다나다운길을스스로찾아나서는20대가더많아졌으면하는바람을담아학생들의입소문으로만비밀스럽게전해지던수업의내용을공개한다.
저서로『안녕?중국!』,『역사용어바로쓰기(공저)』역서로『현대중국을찾아서1.2』,『20세기포토다큐세계사』가있다.

목차

머리말

#1.Startwhereyouare
나의자화상그리기
나의꿈은무엇인가?
당신은지금일터에서행복한가요?
내가좋아하는것
나를불안하게하는것
얼마를벌면행복할까?
나의소비성향파악하기
내가생각하는사회적가치
나를둘러싼사회적연결망
나를행복하게하는것

#2.Wayfinding
삶은3개코스,3가지등급,3가지유형으로분류된다
내가택한길은?A코스,B코스,C코스
A코스
A코스의세가지등급
자기자본지수계산법
A코스의세가지유형
B코스
자기행복지수
B코스가택할수있는3가지유형
C코스
C코스판별법
좋은삶지수
C코스가택할수있는세가지유형

#3.27TypeofLife
AAA(미다스형)
AAB(스카이캐슬형)
AAC(왕추크형)
ABA(시시포스형)
ABB(노동중독형)
ABC(사회봉사형)
ACA(로또형)
ACB(니트족형)
ACC(IMF반지형)
BAA(사이형)
BAB(박홍규형)
BAC(게으를권리형)
BBA(신성각형)
BBB(다루마리형)
BBC(휘게라이프형)
BCA(베넷스쿨형)
BCB(반농반X형)
BCC(탈루형)
CAA(에밀리아형)
CAB(문당마을형)
CAC(변산공동체형)
CBA(성심당형)
CBB(지구마을평화센터형)
CBC(성미산공동체형)
CCA(민달팽이유니온형)
CCB(가비오타스형)
CCC(평화공동체형)

#4.Designyourlife
고장난세상,왜우리는바꾸려하지않을까?
기득권이만든공식에휘둘리지않는법
나다운삶을찾아라
나다운일거리를찾아라
소.확.행.우리가함께할수있는소소하지만확실한행동들
조금씩작은것부터시작한다

출판사 서평

“힐링과퇴사로는답을찾지못한대한민국의청춘들에게”

힐링,회피와탈출,자기위로….지난10년간우리나라의20대들에게줄기차게전해진메시지였다.
학교에서가르쳐준대로,자기계발서에서설파한대로열심히뛰었지만여전히팍팍한일상.이틈을가장먼저채운것은‘힐링’이었다.마치내마음을알아주는듯한다독임과위로를받으며약간의안정감을얻을수는있었지만일시적인마취제일뿐이었다.
뭘해도좀처럼나아지지않는상황,이미결말이정해진소설속에서혼자만애쓰는느낌을잊기위해그다음으로는‘탈출’이라는선택지가주어졌다.다놓아버리고잠시내안의목소리에귀기울이는시간.아무것도하지않아도괜찮은너무나달콤한순간.하지만결국에는원점으로돌아올수밖에없는20대들에게남은건허탈함뿐이었다.
이책은현실의문제점을정서적으로만해결하려드는이러한세태에정면으로반박한다.지금대한민국을사는청춘들에게필요한것은‘나를아는것’이다.객관적인눈으로나를바라보고,나의능력을평가하고할수있는일과하고싶은일,할수없는일을구분하고,현실적인대안을찾는것이토익공부보다우선되어야한다.

가장많은학생들이‘인생강의’라고평가한‘나의역사다시쓰기’
지금,대한민국의청춘들에게던지는46가지질문

누구보다이런고민을오래해온사람이있다.대학현장에서‘나의역사다시쓰기’라는교양과목을약20여년강의하고있는김희교교수다.현장에서학생들을만나온그는뚜렷한목표없이한방향으로만내달리는20대들이걱정스럽다고말한다.미래에대한치열하고진지한고민없이,그저남들하는대로스펙쌓기와토익점수에목숨거는이들이열중아홉이다.저자는수업에서전혀다른세갈래인생길을보여주며시야를넓혀세상을보라고충고한다.그리고지속가능한행복한삶을위해서는주어진길,평범한길보다는스스로미래를선택하고주도적으로살려는의지가필요함을강조한다.
이책은‘나의역사다시쓰기’수업에서한학기동안학생들에게주어지는철학적인질문들을엮었다.단순하지만쉽게답하기는어려운,‘내안의가능성을찾고,미래를설계하는질문들’이다.여기에강의를통해삶의방향을바꾼실제제자들의인터뷰와저자의강의노트를더해누구나진지하게자신의과거-현재-미래를그려볼수있도록했다.
독자들은살면서한번도스스로던져본적없는50개의질문의답을채워가면서나의역사를다시쓸뿐만아니라,멀지않은미래에일어날역사까지스스로써보는시간을가질수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