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고씽 미국에 가다

고고씽 미국에 가다

$11.15
저자

이희정

감수 손세호
연세 대학교 신학과를 졸업하고, 서강 대학교 대학원에서 서양사학으로 박사 학위를 받았다. 뉴욕주립대학교(ALBANY)에서 박사 후 연수 과정을 마치고, 루이지애나주립대 풀브라이트 미국학 연수 프로그램을 이수했다. 현재 평택대학교 미국학과 교수로 있다.
주요 저서로는 <하룻밤에 읽는 미국사>, <눈으로 본 세계 역사 20: 미국의 독립과 발전>, <눈으로 본 세계 역사 22: 아메리카와 오세아니아의 발전>과 <미국 역사학의 역사>, <미국 사회의 지적 흐름>(이상 공저) 등이 있다.

글 이희정
국문학을 전공하고 EBS 방송국에서 어린이 프로그램 작가로 활동했다. 아이들 책을 좋아해서 늘 관심 있게 지켜보던 중, 막가이버 탐험대와 떠나는 첫 책을 쓰게 되었다. 원고를 집필하느라 미국에 푹 빠져 살던 어느 날, 영어로 꿈을 꾸는 놀라운 경험을 하고 막가이버와 영리, 무식이에게 지식을 마구 넣어 주었다. 이 책을 읽는 독자들도 그런 놀라운 경험을 할 수 있었으면 하는 바람을 가지고 있다.

그림 윤유리
동양화를 전공하고 디자이너로 일하다, 지금은 오랜 꿈이었던 일러스트레이터로 활동하고 있다. 산 좋고 물 맑은 곳에서 잠깐의 휴식을 갖던 중 막가이버 탐험대를 만나 다시 붓을 잡고 그 매력에 푹 빠져 있다. 그림을 그린 책으로 <고고씽! 일본에 가다!> <집 잃은 가시고시>, <걸리버 여행기>, <신문이 보이고 뉴스가 들리는 재미있는 탐험 이야기> 등이 있다.

목차

막가이버 박사의 타임머신 발명과 여행기

첫 번째 여행_블루진 마을의 청바지 선발 대회 (미국의 옷)
두 번째 여행_퀵퀵푸드 백화점에 가다 (미국의 음식)
세 번째 여행_따뜻한 크리스마스 (미국의 기후)
네 번째 여행_후레쉬 마을의 벼룩시장 (미국의 가치관)
다섯 번째 여행_독립 기념일 축제에 가다 (미국의 역사)
여섯 번째 여행_하얀 집에 가다 (미국의 정치)
일곱 번째 여행_슈퍼 무식 나타나다 (미국의 산업)
여덟 번째 여행_막가이버 박사, 최대의 위기! (미국과 우리나라의 관계)

고고씽! 이야기 나라 / 고고씽! 지식 창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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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서평

고고씽~ 미국에 가다! 의 내용

실패를 거듭하던 괴짜 과학자 막가이버 박사는 마침내 타임머신 발명에 성공합니다. 손거울 모양의 타임머신은 사진이나 그림 등의 이미지를 비추면 그 안으로 들어갈 수 있는 기능을 가졌습니다. 막가이버 박사는 초등학생인 조카 영리와 영리의 남자친구 무식이를 데리고 타임머신을 작동시켜 마침내 일본에서의 멋진 여행을 추억으로 남겼습니다. 이제 막가이버 박사는 자신감을 갖고 더욱 완벽한 타임머신으로 업그레이드 시키는 데 열중합니다. 영리와 무식이는 오늘도 막가이버 박사 곁에서 격려하며 또다시 새로운 여행을 기대하고 있습니다. 그러던 어느 날, 미국에 사는 영리의 이모가 보내주신 청바지를 바꾸러 가기 위해 막가이버 박사는 타임머신 손거울을 작동시킵니다. 또다시 타임머신 여행을 하게 된 영리와 무식이는 신이 나서 외칩니다. “고고씽!”
첫 번째 여행에서 세 사람은 최고의 청바지 선발 대회가 열리고 있는 미국의 블루진 마을에 도착합니다. 이곳에서 세 사람은 청바지의 역사와 종류, 의미를 배우고 마을 대표인 니바지스를 도와 최고의 청바지 선발 대회가 무사히 끝나도록 돕습니다. 이 여행을 시작으로 여덟 번의 미국 여행이 차례로 펼쳐집니다. 두 번째 여행에서는 행운의 고객이 되어 미국의 패스트푸드를 마음껏 맛보고, 세 번째 여행에서는 따뜻한 바닷가에서 크리스마스를 보내기도 합니다. 네 번째 여행에서는 한 마을의 벼룩시장을 통해 미국 아이들의 독립심과 미국인들의 가치관을 배우고 놀라워합니다. 다섯 번째에는 타임머신의 업그레이드된 기능을 사용해 가까운 미래로 떠납니다. 몇 달 후에 있을 미국의 독립기념일 축제에 가게 된 세 사람은 하마터면 타임머신을 빼앗길 뻔도 했지만 멋진 축제를 즐기고 미국의 역사도 공부합니다. 알 수 없는 음모가 진행 되는 가운데 여섯 번째에는 백악관에서 안내원 미스 가이더를 만나 미국 정치에 관해 친절한 설명을 듣고, 일곱 번째에는 미국 최고의 테마 파크에 가서 모험을 즐기다가 막가이버 박사의 손목시계를 빼앗아 가려던 소마즈 일당과 한바탕 일격을 치르기도 합니다. 충격이 채 가시기도 전에 막가이버 박사 일행은 마지막으로 미국 여행을 하며 최고의 컴퓨터 프로그래머인 닐 게이트를 만나고, 미국과 우리나라와의 관계에 대해서도 알아봅니다. 비록 소마즈 부하의 방해 공작이 있었지만 막가이버 박사 일행은 무사히 미국 여행을 마칠 수 있었습니다.
그러나 세 사람의 타임머신 여행에 뒤에 숨겨진 비밀은 점점 궁금증을 자아냅니다. 서서히 모습을 드러내는 소마즈의 꿍꿍이는 과연 무엇일까요? 비록 라이벌 과학지이긴 했지만 옛 애인이기도 했던 소마즈는 어째서 막가이버의 타임머신과 손목시계를 빼앗으려 하는 걸까요? 막가이버 박사의 타임머신 여행이 계속되면 소마즈의 음모와 정체가 밝혀지겠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