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축산에 울린 사자후

영축산에 울린 사자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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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cription
불교TV 일우 스님이 들려주는 명쾌한 법화경 이야기!
불교TV 〈붓다의 길을 가다 - 법화행자〉에서 『법화경』의 가르침과 참된 신앙생활에 대해 법문해 온 일우 스님이 방송 내용을 정리하고 다듬어 엮은 책이다. 〈법화정법〉과 〈법화신행〉에 이은 『법화경』 법문의 결론격에 해당하는 세 번째 책으로, 오로지 부처님을 믿고 의지하고 따르는 법화행자의 길에 대해 이야기한다. 이를 통해 노예적 삶에서 벗어나 행복한 삶, 믿음의 삶으로 나아가는 길을 만날 수 있을 것이다.
저자

일우

저자효동일우(一雨)스님은경북영일에서태어나어려서33관음을현몽으로친견하고,뜻한바마음을일으켜대강백능허의룡스님을은사로16세때삼각산각황사에서출가득도했다.
선운도정스님을계사로비구계를수지한후일체의인연을끊고산중에서홀로6년을용맹정진하였다.이때지극한의심으로석가모니부처님이영축산에서설한『법화경』의정법을깨우쳤다.불기2539년(1995년)을해년에드디어법화의진수를막힘없이펼쳐보여죽산미륵당에서은사능허의룡큰스님의인가로효동이라는법호와전법게,의발을전해받았다.또불기2560년에는대한불교조계종의대율사이면서종단전계대화상인무봉성우대종사로부터정통‘자운율맥’을이어받았다.
현재대구성관음사주지로33관음응신대불을조성,불자들에게가피받는참된불교신행의길을지도하고있으며,최근에는방송과미디어로불자들과소통을시작하였다.방송에서는지극한믿음으로『법화경』의수승한가르침을익힌후,지극한실천수행으로행복한불자의길을갈수있다는신해행증의정법을강조해많은이들의무명을깨우쳐주고있다.
『일우스님의가피이야기』,『지금나의삶이영원을노래할수있다면』,『믿음-법화신행』,『삶의브릿지』,『33관음응신예찬품』등의저서가있다.

목차

책을내면서-5
01시작은조금불편해도행복은미루지말자-13
서품ㆍ방편품
02성공하기까지는수많은실패를경험해야한다-32
비유품
03자비하신부처님아버지의마음-51
신해품
04보살의행-62
약초유품
05안일주의에머물지마라-73
수기품
06도전을위해자신과먼저약속하고,믿음대로행하라-84
화성유품
07이미완성되어있는자기의보배-97
500제자수기품
08나는누구를가장사랑하고아낄까?-114
수학무학인기품
09오직한결같은마음으로기뻐하는이에게-127
법사품
10몸이아닌마음으로보라-139
견보탑품
11내삶의거품을빼고살자-152
제바달다품
12널리알리고공유하는시대-164
권지품
13기다리고때를아는자가승리한다-177
안락행품ㆍ종지용출품
14현상의깨달음과실상의깨달음-190
여래수량품ㆍ분별공덕품
15기꺼이따를줄알아서구별된인생을살자-203
수희공덕품
16있는그대로보고듣고알고뜻을세우다-214
법사공덕품
17칭찬을먹고사는사람들-223
상불경보살품
18물길을열어주듯갈길을제시하라-235
여래신력품
19대를이어유전되게하라-247
촉루품
20수승한공덕과이익-256
약왕보살본사품
21감탄과칭찬이있는인생과삶-269
묘음보살품
22보살과동반자-282
관세음보살보문품
23장애를없애주고막아주는삶과장엄할줄아는삶-292
다라니품ㆍ묘장엄왕본사품
24외적인아름다움과내적인아름다움-302
보현보살권발품

출판사 서평

1.“믿고받아들이면『법화경』만큼이해가빠른것이없고,믿고따르고의지하고참회하고공경하고공양하고찬탄하는데는이『법화경』만한것이없다.”
16세에출가하여평생동안법화경을수행하고있는저자일우스님이말이다.
스님은BTN(불교TV)에서3년에걸쳐부처님최후설법인『법화경』의가르침을펼쳐보였다.그러면서이번까지세권의책을출간하였는데,스님이가장중요하게여기는것은‘가정’이다.가장가까운사람끼리모여있는가정이야말로행복과불행의근원이기때문이다.스님이보기에대한민국은현재부부간에,부모자식간에,형제간에,친척간에서로상처를주는것이너무만연해있다.따라서서로의도리를지키며사는삶이야말로행복으로가는지름길이며,그핵심에부처님의가르침이,그리고『법화경』의신행생활이자리하고있다고설한다.
스님은부처님을믿고의지하고따르는마음의힘으로고해苦海,고통의바다를헤엄쳐건너고통에서벗어나는피안彼岸,육지에오르는부처님의지혜를『법화경』으로이야기한다.그것이〈법화정법〉,그리고〈법화신행〉에이은〈법화행자〉의삶이다.

2.『법화경』은『묘법연화경妙法蓮華經』의약칭이다.28품으로이루어져있으며,석가모니부처님의마지막가르침에해당한다.부처님께서『법화경』을마지막에설하신이유는대자대비하심이다.근기의높고낮음에상관없이모든중생을깨달음의세계로이끄는큰길이자동시에지름길이필요했기때문이었다.중생들에게법화세계를보여주어쉬운방편을알려주신것이다.
경전에서는사리불부터마하가섭존자와아난존자,라훌라존자와오백나한과유학무학인들,심지어부처님을해치는오역죄를범한제바달다까지도부처를이룬다는수기를주셨다.이를통해우리모든중생도언젠가부처가될수있다는사실을천명하셨다고일우스님은희망의근거를이야기한다.
부처님은중생들의근기와성향이다다름을아시고평생동안팔만사천가지의법문을펼치셨다.그것을대기설법對機說法이라한다.그런데『법화경』에서그팔만사천대기법문이‘하나’라고천명한다.성문승,연각승,보살승이일불승一佛乘하나이며,소승,대승,금강승이일불승하나라고말한다.불제자들이이렇게저렇게분별할소지를없앤,최후의가르침인것이다.
이에대해일우스님은“참선,염불선,위파사나남방수행,금강승밀교수행등등나라마다문화권마다많은수행법이있습니다.수행이빠르고늦는것은개인의근기에따라다른것이지어느방편이높고낮다고하는것은분별입니다.”라고덧붙인다.
『법화경』에서는비유를들어설명함으로써대중의이해를쉽게하는데,특히‘불타는집(火宅)’의비유가잘알려져있다.왜이세계는불타는집인가?불은탈만한재료가있어야한다.스님은욕심과분노와어리석음,이세가지독이화택지옥,사바세계의원인이라고이야기하며,여기에서벗어나기위해서는부처님을믿고따르고의지하고공경하고찬탄하며,『법화경』을독송하고사경하고널리유포하는것이절대적으로필요하다고말한다.

3.일우스님은『법화경』을말하되문구에만매이지않는다.각품마다거기에서무엇을배우고,그것을생활속에서어떻게적용시키며,이를통해행복으로나아가는길은무엇인지를펼쳐보인다.
우리가쉽게접하고느끼는생활속의이야기들을예로들며풀어내는생생하고감동적인해설을통해,부처님의지혜와『법화경』의참된가르침을만날수있을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