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사체 금강경과 조계종 금강경 (한문본 및 한글본 대조)

가사체 금강경과 조계종 금강경 (한문본 및 한글본 대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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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cription
본서는 대강백 무비 스님과 조현춘 교수가 9종의 금강경을 대조, 교감하여 가장 적절한 문장과 어휘, 글자를 선택하고, 이를 독송하기 좋게 4×4조의 가사체로 다듬은 것이다. 또한 조계종의 표준 금강경과 대조하여, 한문 및 우리말 번역이 서로 어떻게 다른지를 한눈에 파악할 수 있도록 하였다.
저자

무비

저자무비無比큰스님(전조계종교육원장)은부산범어사에서여환스님을은사로출가.해인사강원을졸업했으며,해인사통도사등여러선원에서10여년동안안거하였습니다.오대산월정사에서탄허스님을모시고경전을공부한스님은‘탄허스님의법맥을이은대강백’으로통도사범어사강주,조계종승가대학원장동국역경원장을역임했으며,현재범어사화엄전에주석하시면서후학을지도하시며많은집필활동과더불어전국각지의법회에서불자들의마음문을열어주고있습니다.(다음까페:염화실)

목차

I.조계종본과무비?대심본ㆍ6

II.한문본/한글본대조
1장법회가열린배경(法會因由分) 9
2장수보리장로님이가르침을청함(善現起請分) 11
3장대승의근본가르침(大乘正宗分) 13
4장걸림없는보시(妙行無住分) 15
5장부처님모습바로보기(如理實見分) 17
6장바른믿음의무량복덕(正信希有分) 19
7장깨달음이나설법에걸리지않음(無得無說分) 23
8장금강경과깨달음(依法出生分) 25
9장지위에걸리지않음(一相無相分) 27
10장불국토장엄(莊嚴淨土分) 33
11장무위의큰복덕(無爲福勝分) 37
12장금강경존중(尊重正敎分) 39
13장금강경을받아지니는법(如法受持分) 41
14장분별에서벗어난적멸(離相寂滅分) 45
15장금강경을받아지니는복덕(持經功德分) 57
16장전생죄업까지도씻어냄(能淨業障分) 61
17장자기중심적생각에서완전히벗어남(究竟無我分) 65
18장빠짐없이두루관찰함(一體同觀分) 75
19장복덕에걸리지않음(法界通化分) 81
20장상호에걸리지않음(離色離相分) 83
21장설법에걸리지않음(非說所說分) 85
22장깨달음에걸리지않음(無法可得分) 89
23장깨끗한마음으로법을잘닦음(淨心行善分) 91
24장비교할수없이큰복덕(福智無比分) 93
25장중생해탈에걸리지않음(化無所化分) 95
26장진리를몸으로하는부처님(法身非相分) 97
27장단절과소멸을초월함(無斷無滅分) 101
28장보답에걸리지않음(不受不貪分) 103
29장고요하고평화로운부처님모습(威儀寂靜分) 105
30장부분과전체를초월함(一合理相分) 107
31장지견을내지않음(知見不生分) 111
32장모든것은지나감(應化非眞分) 113

III.이제는ㆍ116

용어해설ㆍ117/부록:반야심경대조표ㆍ122/후기ㆍ124

출판사 서평

금강경은대승불교의대표적경전이자한국불교에서가장사랑받아온경전이다.그런만큼다양한한역경전이존재하며,우리나라에번역,해설된것만도기백을헤아린다.당연히취사선택이요구된다.어떤본을택하고,어떻게번역하는것이원뜻에가장부합하는것인가?이책은대강백무비스님과조현춘교수가9종의금강경을대조,교감하여가장적절한문장과어휘,글자를선택하고,이를독송하기좋게4×4조의가사체로다듬은것이다.또한조계종의표준금강경과대조하여,한문및우리말번역이서로어떻게다른지를한눈에파악할수있도록하였다.

이책은구마라집금강경을일차저본으로,범본,보리유지본,진제본,달마급다본,현장본,의정본,티베트어본,몽고본등을참고하여현재조계종에서표준본으로제시한한문에서약500여자를수정보완한것이다.금강경의논리구조와문맥,상황등을고려하여취사선택하고보완하였는데,전체적으로보면약10분의1에해당하는양이니그차이가적지않다.그리고그다른점을한눈에볼수있도록하였는데,조계종금강경과가사체금강경의한문과우리말번역을비교할수있도록편집하였다.
한편,금강경공부와독송을수십년동안해온조현춘교수와대강백으로서경전을보는안목에관한한경지를이룬무비스님이심혈을기울여알기쉽게현대어로번역하고,나아가이를누구나함께독송하기쉽도록4×4조의가사체로다듬었으니,이책의가사체한글금강경은그내용의충실성과독송의실용성을겸비했다고할수있을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