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에 들기는 쉽지만 버리지 않으면 미혹에 빠진다 (대혜종고 선사의『서장』을 모티브로 하여 수행과 깨달음의 실체를 밝히다!)

도에 들기는 쉽지만 버리지 않으면 미혹에 빠진다 (대혜종고 선사의『서장』을 모티브로 하여 수행과 깨달음의 실체를 밝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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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cription
대혜종고 선사의 『서장』을 모티브로 하여, 자신이 증득한 수행과 깨달음의 실체를 밝혀 놓은 책이다. 저자는 이 책에서 『서장』 가운데 ‘증시랑과 대혜 스님이 주고 받은 편지글’과, ‘이참정이 대혜 스님과 주고 받은 편지글’을 소개, 해설하고 있다. 그는 승가에서 목도한, “도를 이룬 스승들이 왜 오욕락에 떨어지는가?”의 문제로 번민하다가, 우연히 접한 『서장』을 통해 마음의 방황이 그치고 고뇌가 풀어지게 되었다고 한다. 그 후로 『서장』을 스승삼아 수행과 공부를 해오고 있다. 이 책은 그 공부길과 증득한 바를 보여준다.
저자

혜원

저자 헤원은 중앙승가대학교 불교학과를 졸업하였다. 불교방송(일상생활 간화선)에 출연하였으며, 성남시청 불자회 지도법사로 활동하였다. 현재 전주 보문사(무아선원)에서 대중들을 지도하고 있으며, 전주대학교 대학원에서 대체의학 심신치유 과정을 마쳤다. 지은 책으로 『행복 찾는 시간』, 『생각 다스리는 수행론』, 『금강삼매경』(수행이야기) 등이 있다.
또한 이타회利他會를 통해 대중과 소통하고 있는데, 이타회는 자신과 타인의 정신과 육체를 이롭게 하는 모임이다. 이를 위해 반야바라밀을 의지하여 육바라밀을 실천하고 상구보리와 자비나눔을 행한다.
보시(물질과 몸의 집착을 버리는 수행), 지계, 인욕(만사를 내 안의 모습으로 보는 수행), 정진(행주좌와에 참회와 감사하는 수행), 선정(기도, 좌선, 일상에서 삼매에 드는 수행), 지혜(만사를 그대로 보는 힘을 키우는 수행)
정기모임: 간화선명상센터 / 매주 토요일 오후 1시

목차

들어가는 말 - 5

1. 우리들 마음의 모습 - 11
1) 마음의 생김새ㆍ11
2) 마음과 생각의 차이ㆍ13
3) 마음 닦는 이의 자세ㆍ15

2. 도에 들어가는 수행 - 16
1) 증시랑이 대혜 스님께 보내온 편지ㆍ16
2) 대혜 스님이 증시랑에게 답함 ①ㆍ32
3) 대혜 스님이 증시랑에게 답함 ②ㆍ76
4) 대혜 스님이 증시랑에게 답함 ③ㆍ116
5) 대혜 스님이 증시랑에게 답함 ④ㆍ148
6) 대혜 스님이 증시랑에게 답함 ⑤ㆍ164
7) 대혜 스님이 증시랑에게 답함 ⑥ㆍ186

3. 도道를 이루고 버리는 수행 - 204
1) 이참정이 깨닫고 대혜 스님께 질문ㆍ204
2) 대혜 스님이 이참정에게 답함ㆍ212
3) 이참정이 대혜 스님께 보낸 편지ㆍ252
4) 대혜 스님이 이참정에게 답함ㆍ258

4. 보살에 이르는 수행 - 266
1) 좌선 자세ㆍ266
2) 명상ㆍ268
3) 간화선ㆍ270
4) 수행자가 알아야 할 길ㆍ272

맺는 말 - 27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