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 다람살라

안녕 다람살라

$14.13
Description
『안녕 다람살라』는 달라이 라마 존자의 제자 청정비구 청전 스님이 인도 다람살라에서 존자님을 모시고 수행한 지 30년 만에 한국으로 돌아와 낸 첫 번째 책이다.
저자

청전

스님
1953년태어나다.
1972년전주교육대학에재학중10월유신선포때학교를그만두다.
1977년가톨릭대학3학년자퇴후송광사에출가하다.
1978년구산선사로부터사미계를,1979년비구계를수지하다.
1979년지리산백장암동안거이래1986년망월사까지,제방선원에서안거를성만하다.
1987년동남아불교를순례중달라이라마,마더테레사외에많은선지식을탐방하다.
1988년이래2018년까지한자리다람살라에서달라이라마와함께31년동안티베트불교를수학하다.
2000년부터히말라야라닥및스피티오지곰빠(사원),학교,마을등에봉사활동을해오고있으며,2015년만해대상을수상(실천분야)하다.
2018년12월한국에돌아와강원도영월의참캉(수행터)에정착하다.

티베트원전에서『입보리행론』,『람림(보리도차제광론)』,『성천수천안관정의식집』을우리말로옮기고,저서로『달라이라마와함께지낸20년』,『나는걷는다붓다와함께』,『당신을만난건축복입니다』등을펴내다.

목차

머리글·5

달라이라마의이면 13
2012년칼라차크라행사장에서
성산순례중나의개인적인체험을다알아차리시다
델리대학교통역학생
존자님이친히주시는성물
등신불
꿈속의치료
전의典醫 39
달라이라마의침실 45
라마고오빈다스님 51
쌈텐링곰빠의소 58
노승들의미소 65
쭝까와사미승 70
무슬림회교도땅에숨어사는불자 76
스님의두아들 84
일향거사님 91
한국에첫발디딘다람살라의두노스님 96
아프카니스탄순례기 104
일생동안바다를처음본스님 138
꼬레아하이라마 155
헤미스곰빠의라마 160
푹탈곰빠 167
성자나로빠의마지막수행동굴 181
교회안에서본만卍자에대한단상 190

출판사 서평

강산이세번바뀌는시간동안,오로지한자리다람살라만을고집하며,스승달라이라마존자를모시고수행과봉사의삶을살아온청전스님이풀어놓는,맑고따뜻한이야기!

1.
필자는대중들이쉽게알수없는달라이라마의진면목과이면,스승과제자간의영적교류,순례길의신비로운체험과깨달음등을처음으로이책에풀어놓았다.따라서이책은한수행자의놀랍고도아름다운체험담이자,다람살라에둥지를틀고30년세월을보낸한수행자의인연담이기도하다.이를통해독자들은어둡고탁한세상에서한줄기따뜻한위안을받을수있을것이다.

2.
청전스님은1977년송광사에서구산스님을뵙고자각한바가있어출가한이래,수행을위한순례길에올라태국,미얀마,스리랑카등여러곳을거쳤다.마침내절대스승달라이라마존자를만나고30년간을다람살라한자리에서한국인으로처음비구제자가되어스승을모시고중단없는수행과보시와봉사의삶을살았다.
필자는이책에서존자님가까이에서경험한사실들을처음으로글로써밝히고있는데,이는필자와달라이라마존자와의관계에서만알아차릴수있는개인적경험들이다.또한이책에는순례길에서얻은놀랍고도신비로운체험과함께,다양한사람들과의따뜻한만남,그리고아름다운티베트의자연풍광이담겨있어,읽는즐거움과보는재미가가득하다.
스님이평소대중들에게“자신이체험한것만이진실한깨달음이며책에서본것은번뇌일뿐”이라고하였듯이,난행고행의청정한수행을통하지않고는어떤정신적인성취도이룰수없다는것을이책에서몸소보여주고있기도하다.
따라서스님의험난하고험난한라닥지역으로의봉사여정이,먼옛날구법의길을떠났던구도자들의치열하고뜨거운열정과겹쳐보이는것은우연이아니다.
더불어,티베트?인도의사원과히말라야깊은산속에서맑고청아하게살아가면서혼탁하고어지러운세상에한줄기빛이되어주는청정수행승들과,어린아이처럼순진무구하고티없이맑은노스님들의이야기,그리고척박한환경속에서도오로지부처님만을믿고살아가는민중들이소박한모습들은우리에게진한감동을주기에충분하다.

3.
청전스님이내어놓은소박하면서도흥미로운,때론가슴시린이야기들이,이책을한번펼쳐들면끝까지단숨에읽게만든다.
그리고이책곳곳에펼쳐진,진실한수행자만이얻을수있는신비로운체험과,꾸밈없고소박한티베트인들의삶과,맑고맑은수행자들의모습과,티베트의아름다운풍광들이독자들에게따뜻한울림을줄것이다.
또한이런이야기들을통해스님에게서우러나는자비와연민의마음이우리모두에게스며들기를기대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