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사체 금강경과 한문 금강경 사경

가사체 금강경과 한문 금강경 사경

$9.62
Description
대강백 무비 스님과 조현춘 교수가 한글세대를 위하여 함께 번역하고, 이를 독송하기 좋게 4×4조의 가사체로 구성한 금강경을 사경용으로 편집하였다. 따라서 금강경 한문 원문 1번, 금강경 가사체 번역문 1번, 총 2번의 사경을 할 수 있다.
특히 한문 원문은 구마라집 금강경을 저본으로, 범본, 보리유지본, 진제본, 달마급다본, 현장본, 의정본, 티베트어본, 몽고본 등을 참고하여 현재 조계종에서 표준본으로 제시한 한문에서 약 500여 자를 수정 보완한 것이다. 금강경의 논리 구조와 문맥, 상황 등을 고려하여 취사선택하고 보완하였는데, 전체적으로 보면 약 10분의 1에 해당하는 양이니 그 차이가 적지 않다. 따라서 이 책의 교감 한문본이 ‘정본’ 금강경의 역할을 할 수 있을 것이다.
또한 한글 번역의 경우, 금강경 공부와 독송을 수십 년 동안 해온 조현춘 교수와 대강백으로서 경전을 보는 안목에 관한 한 경지를 이룬 무비 스님이 심혈을 기울여 알기 쉽게 현대어로 번역하고 다듬었으니 그 내용의 충실성은 두말할 필요가 없다고 하겠다.

수보리~ 장로님~ 백천만억 겁동안을
매일매일 아침에도 한낮에도 저녁에도
강가강의 모래만큼 여러차례 자기몸을
보시하는 사람들이 짓게되는 복보다도
이법문을 듣고서~ 비방않는 사람들이
짓게되는 복덕들이 훨씬더~ 많습니다.
하물며~ 이법문을 사경하고 받아지녀
독송하고 널리널리 전해주는 복덕이랴!

이법문을 받아지녀 독송하며 설해주면
여래는~ 모두알고 모두보고 있습니다.
이런사람 짓는복은 끝도없이 많습니다.
헤아릴수 없을만큼 한량없이 많습니다.
최고바른 깨달음을 이루게될 것입니다.
저자

무비

큰스님(전조계종교육원장)은
부산범어사에서여환스님을은사로출가.해인사강원졸업.해인사·통도사등여러선원에서10여년동안안거.오대산월정사에서탄허스님을모시고경전을공부한후‘탄허스님의법맥을이은대강백’으로통도사·범어사강주,조계종승가대학원·동국역경원원장역임.지금은범어사화엄전에주석하시면서후학을지도하며많은집필활동과더불어전국각지의법회에서불자들의마음문을열어주고있습니다.(다음까페:염화실)

목차

서문 3

1장법회가열린배경(法會因由分) 13
2장수보리장로님이가르침을청함(善現起請分) 15
3장대승의근본가르침(大乘正宗分) 19
4장걸림없는보시(妙行無住分) 21
5장부처님모습바로보기(如理實見分) 25
6장바른믿음의무량복덕(正信希有分) 29
7장깨달음이나설법에걸리지않음(無得無說分) 33
8장금강경과깨달음(依法出生分) 37
9장지위에걸리지않음(一相無相分) 39
10장불국토장엄(莊嚴淨土分) 47
11장무위의큰복덕(無爲福勝分) 51
12장금강경존중(尊重正敎分) 55
13장금강경을받아지니는법(如法受持分) 57
14장분별에서벗어난적멸(離相寂滅分) 63
15장금강경을받아지니는공덕(持經功德分) 77
16장전생죄업까지도씻어냄(能淨業障分) 81
17장자기중심적생각에서완전히벗어남(究竟無我分) 87
18장빠짐없이두루관찰함(一體同觀分) 101
19장복덕에걸리지않음(法界通化分) 107
20장모습에걸리지않음(離色離相分) 109
21장설법에걸리지않음(非說所說分) 113
22장깨달음에걸리지않음(無法可得分) 117
23장깨끗한마음으로법을잘닦음(淨心行善分) 119
24장비교할수없이큰복덕(福智無比分) 121
25장중생해탈에걸리지않음(化無所化分) 123
26장법신에도걸리지않음(法身非相分) 125
27장단절과소멸을초월함(無斷無滅分) 129
28장보답에걸리지않음(不受不貪分) 131
29장고요하고평화로운부처님모습(威儀寂靜分) 135
30장대상에걸리지않음(一合理相分) 137
31장지견을내지않음(知見不生分) 141
32장모든것은지나감(應化非眞分) 143

용어해설 149
편집후기 15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