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자 : 무비 큰스님(전 조계종 교육원장)
부산 범어사에서 여환스님을 은사로 출가. 해인사 강원 졸업. 해인사·통도사 등 여러 선원에서 10여 년 동안 안거. 오대산 월정사에서 탄허스님을 모시고 경전을 공부한 후 ‘탄허스님의 법맥을 이은 대강백’으로 통도사·범어사 강주, 조계종 승가대학원·동국역경원 원장 역임. 지금은 범어사 화엄전에 주석하시면서 후학을 지도하며 많은 집필활동과 더불어 전국 각지의 법회에서 불자들의 마음 문을 열어주고 있습니다. (다음 까페: 염화실)
저자 : 대심거사 조현춘(가사체 금강경 독송회 고문)
서울대학교 이장호 지도교수님의 권유로 ‘동서양 통합 상담심리학’을 세우기 위해 금강경 공부 시작. 30여 년 교수 생활 중에 계속 ‘불교경전과 상담심리학’이라는 주제의 논문 발표, 화엄경과 화이트헤드 연구회·법륜불자교수회·한국동서정신과학회·한국정서행동장애아교육학회·대한문학치료학회 등의 회장을 역임하였습니다. (다음 까페: 가사체금강경)
금강경은 대승불교의 대표적 경전이면서, 우리나라에서는 조계종의 소의경전으로서뿐만 아니라, 종파나 승속에 관계없이 오랫동안 사랑받아 온, 한국불교의 근간이 되어 온 경전이다. 그런 만큼 다양한 판본이 존재하는데, 우리나라의 경우 그중 구마라집본이 가장 애독되어 왔다. 그러나 문맥상이나 의미상 라집본의 한자나 어휘에 의문이 있는 곳들이 다수 있고, 이것이 다른 본과의 교감(校勘)이 필요한 이유이다. 이 책은 구마라집 본 『금강반야바라밀경』을 저본으로 하고, 다시 유지본, 진제본, 급다본, 현장본, 의정본, 범어본, 장어본, 몽고어본 등을 참고하여, 문맥상 그리고 의미상 가장 적절한 한자와 어휘를 채택하는 방식으로 ‘정본 금강경’을 만들었다. 그 분량으로 보면 전체의 3분의 1에 해당할 정도로 방대하다. 이로써 우리도 이제야 정확한 ‘한문 금강경’을 가질 수 있게 되었다고 하겠다. 그리고 이를 토대로, 금강경 공부와 독송을 수십 년 동안 해온 조현춘 교수와 대강백으로서 경전을 보는 안목에 관한 한 경지를 이룬 무비 스님이 심혈을 기울여 알기 쉽게 현대어로 번역하고, 나아가 이를 누구나 함께 독송하기 쉽도록 4×4조의 한글 가사체로 다듬어 수록하였다. 아울러, 왼쪽에 ‘정본 한문 금강경’을, 오른쪽에는 ‘가사체 한글 금강경’을 배치하여 양자를 대조하면서 읽을 수 있도록 편집하여 신뢰도를 높였다
가사체 금강경 가사체 반야심경
$9.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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