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사체 금강경 가사체 반야심경

가사체 금강경 가사체 반야심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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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무비,조현춘

저자 : 무비 큰스님(전 조계종 교육원장)
부산 범어사에서 여환스님을 은사로 출가. 해인사 강원 졸업. 해인사·통도사 등 여러 선원에서 10여 년 동안 안거. 오대산 월정사에서 탄허스님을 모시고 경전을 공부한 후 ‘탄허스님의 법맥을 이은 대강백’으로 통도사·범어사 강주, 조계종 승가대학원·동국역경원 원장 역임. 지금은 범어사 화엄전에 주석하시면서 후학을 지도하며 많은 집필활동과 더불어 전국 각지의 법회에서 불자들의 마음 문을 열어주고 있습니다. (다음 까페: 염화실)

저자 : 대심거사 조현춘(가사체 금강경 독송회 고문)
서울대학교 이장호 지도교수님의 권유로 ‘동서양 통합 상담심리학’을 세우기 위해 금강경 공부 시작. 30여 년 교수 생활 중에 계속 ‘불교경전과 상담심리학’이라는 주제의 논문 발표, 화엄경과 화이트헤드 연구회·법륜불자교수회·한국동서정신과학회·한국정서행동장애아교육학회·대한문학치료학회 등의 회장을 역임하였습니다. (다음 까페: 가사체금강경)

목차

서문 3
가사체 금강경·정본 한문 금강경 7
가사체 금강경 읽기 길잡이 8
1장 법회가 열린 배경(法會因由分) 14
2장 수보리의 세 가지 질문(善現起請分) 16
3장 대승의 근본 가르침(大乘正宗分) 20
4장 걸림 없는 보시(妙行無住分) 22
5장 부처님의 모습 바로보기(如理實見分) 26
6장 바른 믿음의 무량 복덕(正信希有分) 28
7장 깨달음이나 설법에 걸리지 않음(無得無說分) 32
8장 금강경과 깨달음(依法出生分) 36
9장 지위에 걸리지 않음(一相無相分) 38
10장 불국토 장엄(莊嚴淨土分) 46
11장 무위의 큰 복덕(無爲福勝分) 50
12장 금강경 존중(尊重正敎分) 52
13장 금강경을 받아 지니는 법(如法受持分) 54
14장 분별에서 벗어난 적멸(離相寂滅分) 60
15장 금강경을 받아 지니는 공덕(持經功德分) 72
16장 전생 죄업까지도 씻어냄(能淨業障分) 76
17장 자기중심 생각에서 완전히 벗어남(究竟無我分) 80
18장 빠짐없이 두루 관찰함(一體同觀分) 92
19장 복덕에 걸리지 않음(法界通化分) 100
20장 모습에 걸리지 않음(離色離相分) 100
21장 설법에 걸리지 않음(非說所說分) 104
22장 깨달음에 걸리지 않음(無法可得分) 106
23장 깨끗한 마음으로 법을 잘 닦음(淨心行善分) 108
24장 비교할 수 없이 큰 복덕(福智無比分) 110
25장 중생해탈에 걸리지 않음(化無所化分) 112
26장 법신에 걸리지 않음(法身非相分) 114
27장 단절과 소멸을 초월함(無斷無滅分) 118
28장 보답에 걸리지 않음(不受不貪分) 120
29장 고요하고 평화로운 부처님 모습(威儀寂靜分) 122
30장 대상에 걸리지 않음(一合理相分) 122
31장 지견을 내지 않음(知見不生分) 126
32장 모든 것은 지나감(應化非眞分) 128

가사체 반야심경·정본 한문 반야심경 135
가사체 반야심경 읽기 길잡이 136

발문 150

출판사 서평

금강경은 대승불교의 대표적 경전이면서, 우리나라에서는 조계종의 소의경전으로서뿐만 아니라, 종파나 승속에 관계없이 오랫동안 사랑받아 온, 한국불교의 근간이 되어 온 경전이다.
그런 만큼 다양한 판본이 존재하는데, 우리나라의 경우 그중 구마라집본이 가장 애독되어 왔다. 그러나 문맥상이나 의미상 라집본의 한자나 어휘에 의문이 있는 곳들이 다수 있고, 이것이 다른 본과의 교감(校勘)이 필요한 이유이다.
이 책은 구마라집 본 『금강반야바라밀경』을 저본으로 하고, 다시 유지본, 진제본, 급다본, 현장본, 의정본, 범어본, 장어본, 몽고어본 등을 참고하여, 문맥상 그리고 의미상 가장 적절한 한자와 어휘를 채택하는 방식으로 ‘정본 금강경’을 만들었다. 그 분량으로 보면 전체의 3분의 1에 해당할 정도로 방대하다. 이로써 우리도 이제야 정확한 ‘한문 금강경’을 가질 수 있게 되었다고 하겠다.
그리고 이를 토대로, 금강경 공부와 독송을 수십 년 동안 해온 조현춘 교수와 대강백으로서 경전을 보는 안목에 관한 한 경지를 이룬 무비 스님이 심혈을 기울여 알기 쉽게 현대어로 번역하고, 나아가 이를 누구나 함께 독송하기 쉽도록 4×4조의 한글 가사체로 다듬어 수록하였다.
아울러, 왼쪽에 ‘정본 한문 금강경’을, 오른쪽에는 ‘가사체 한글 금강경’을 배치하여 양자를 대조하면서 읽을 수 있도록 편집하여 신뢰도를 높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