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scription
김효숙 평론가의 첫 평론집. 시 텍스트의 핵심으로 곧장 접근하는 화법과 문체가 돋보인다. 총 4부로 구성하였고, 인류의 존속을 꿈꿔오던 중 맞은 팬데믹의 복잡성으로부터 생명 담론을 시작한다. 지구 부착자인 인류와 그 바깥 존재자의 생명권, 젠더의식과 여성 문제, 현대 언어이론을 세례받은 실험시들, 현대성의 상징인 소음과 소리의 이미지를 기계의 진보 과정과 함께 긴밀하게 엮어내고 있다.
소음과 소리의 형식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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