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scription
지난 30년 동안 사회복지기관에서 물리치료사이자 사회복지사로 일해온 저자가 공동체 장애인들과 함께 생활하며 경험한 일들을 진솔하게 되짚어낸 에세이집.
이 책에 실린 장애인들의 이야기는 장애의 세계를 가감없이 보여주고 공감하게 한다. 이런 세상이, 이런 사람들이 동시대에 함께 살고 있었음을 깨닫게 하고, 깊은 유대를 통해 함께 살아갈 방도를 모색해야 한다는 것이 이 책이 지닌 바람이다.
또한 삶이 힘들고 고통스럽다고 해서 쉽게 포기하거나 물러서면 안 된다는 것이,
저마다의 가슴속에 ‘절대 희망’의 불씨 하나쯤은 간직하고 살아가기를 바라는 것이,
이 책의 장애인 이야기가 독자들에게 전하는 메시지이다.
이 책에 실린 장애인들의 이야기는 장애의 세계를 가감없이 보여주고 공감하게 한다. 이런 세상이, 이런 사람들이 동시대에 함께 살고 있었음을 깨닫게 하고, 깊은 유대를 통해 함께 살아갈 방도를 모색해야 한다는 것이 이 책이 지닌 바람이다.
또한 삶이 힘들고 고통스럽다고 해서 쉽게 포기하거나 물러서면 안 된다는 것이,
저마다의 가슴속에 ‘절대 희망’의 불씨 하나쯤은 간직하고 살아가기를 바라는 것이,
이 책의 장애인 이야기가 독자들에게 전하는 메시지이다.
절대 희망 : 절대 절망의 시력 앞에서 희망할 수 없는 것조차 희망으로 승화시켜 가는 사람들의 이야기!
$16.00